에이티넘인베, 1분기 영업익 '껑충'…8600억 성장펀드 조기회수 성과
올 1분기 영업이익 43억…전년 대비 101%↑ 8600억 규모 '성장투자조합 2023' 회수 성과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GP 서류심사 통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8600억원 규모의 대형 펀드인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 2023'이 이례적으로 빠른 회수 성과를 거둔 것이 실적 성장을 견인한 핵심 동력으로 풀이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티넘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2026-05-17 15:00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공급 과잉 국면에서 공급 절벽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쏟아졌던 신규 물량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과 미착공 사업장 증가로 급감한 영향이다. 공급 감소는 임대차 시장뿐 아니라 투자 시장의 자금 흐름도 바꾸고 있다. 임차 수요가 대형 상온 자산으로 쏠리면서 투자금 역시 공실 부담이 낮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핵심(코어) 자산으로 집중되는 양상이다. 17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물류센터 신규 공급은 약 105만5000㎡로 전년 대비
2026-05-17 11:00
삼성·신한·KB운용 등 ‘TOP2 집중형’ 경쟁 삼전·하이닉스 비중 절반 수준까지 확대 “분산투자 약화…변동성 확대 우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따라 출시됐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 속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이 커지자 자산운용사들이 두 종목 비중을 대폭 높인 상품 경쟁에 나선 것이다. 다만 ETF 본연의 분산투자 기능이 약해지고 특정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기존 ‘KODEX AI반도체
2026-05-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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