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에서 6개 상장사를 상대로 주주행동을 전개하며 다수의 '최초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사 선임부터 보수한도 통과, 지배구조 합의까지 성과 범위를 넓히며 행동주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해보험, 가비아, 솔루엠, 코웨이, 덴티움, 에이플러스에셋 등 6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주주행동 결과를 공개했다. DB손해보험에서는 민수아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데 성공했다. 지배주주가 있는 시가총액 10조원 이상
2026-04-03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