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중국 한일령 반사 수혜에 따른 외국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유통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신세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8.2%, 66.8% 증가한 1조9696억 원과 172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이라며 “소비심리 개선과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로 두 자릿수 기존점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로 마진율이 높은 의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2일 HLB이노베이션에 대해 베리스모의 KIR-CAR 플랫폼이 고형암 임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할 경우, 범용 항암 CAR-T 플랫폼으로 글로벌 재평가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HLB이노베이션은 100% 지분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 기업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개발한 CAR-T 치료제 개발 플랫폼 ‘KIR-CAR’이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항종양 메커니즘을 입증할 경우, 모든 항암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한 범용 CAR-T 치료 플랫폼으
◇세아베스틸지주 부각되고 있는 미국 특수합금 공장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영향으로 목표주가 상향 완공이 가까워지고 있는 미국 특수합금 공장 반덤핑 관세 수혜 예상되는 특수강봉강 리서치센터·NH투자증권 ◇서진시스템 탐방노트: ESS향 성장 다시 시동 메탈 전문 ‘플랫폼’ ESS향 성장 다시 시동 거는 중 잘 나가는 전방, 매력적인 밸류 안회수·DB증권 ◇신세계 올라갈 일만 남았다 목표주가 32만 원으로 상향 4분기, 실적 반등의 서막 주영훈·NH투자증권 ◇시놉시스 Physical AI 훈풍 기대 물리적 설계 영역이 새로운 돌파구 중국
삼성증권은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실적 성장 구간 진입 및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본격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는 2026년, 2027년 평균 주당순이익(EPS)을 기준으로 기존 목표(Target) 주가수익비율(PER) 10.5배를 적용했다. 임 연구원은 “10.5배는 글로벌 전장 부품사 평균”이라며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매출 목표로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에 수주 확보가 예상된다”고 밝
삼성증권은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Ford)와의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SK)’를 청산하고 단독 법인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단기 실적에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자산 효율화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6만 원을 유지했다. 조현렬·김원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12일 “이번 청산은 SK온이 재무적 투자자(FI) 퇴출 이후 자산 경량화(Asset Light) 전략을 본격화한 조치”라며 “전기차 수요 둔화와 미국 내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조정 성격
KB증권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점유율을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가 GPU 중심에서 주문형 반도체(ASIC) 업체로 다변화되면서 삼성전자의 고객 기반이 크게 확대된다는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6년 HBM 비트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3% 증가한 112억Gb로 예상됐다. 이는 글로벌 HBM 시장 증가율인 32%를 여섯 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브로드컴,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한국콜마, 한화투자증권 4Q25 Corporate Day 참석 △피앤에스로보틱스,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이해 증진 △서부T&D, 회사소개 및 회사동향 등의 설명을 통한 기관투자자의 이해 증진 △신한서부티엔디리츠, 회사소개 및 회사동향 등의 설명을 통한 기관투자자의 이해 증진 △LG씨엔에스, 한화투자증권 Corporate Day 참석 △토비스,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과 인적분할 관련 주요사항 설명
KB증권은 LG 씨엔에스(CN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 원을 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핵심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3%로 고성장하는 LG CNS의 영업이익”이라며 “세부적인 투자 포인트는 클라우드‧AI 사업 부문의 고성장,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외형 성장, GDC와 AIDD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고 분석했다. 클라우드‧AI 사업부문은 전체 매출의 56%(2024년 3.35조 원)를 차지하며 연평균 15% 이상 고성장 중이다. 김 연구원은 “금융‧공공 중심 고객의 AX 수요 폭증과
유안타증권은 12일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상장지수펀드(ETF)를 다섯 가지 기준으로 선별해 ‘연말 시상식’ 형식으로 정리한 분석을 내놓았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ETF 시장은 매크로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 변동성 확대 등이 뒤섞이며 뚜렷한 성과 차이가 나타났다”며 “이를 기준별로 구분해 결산 성격의 시상식 형태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인 ‘더 고트(The G.O.A.T)’에는 아이셰어즈 실버트러스트(SLV)가 선정됐다. 시장 평균 대비 낮은 최대손실률(MDD)과 3000억 달러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상장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대신 채권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6개월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채권 순투자 규모가 더 크게 늘면서 전체 상장증권 기준으로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달 외국인이 상장주식 13조3730억 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16조2540억 원을 순투자해 총 2조8810억 원 규모의 자금이 국내 증권시장에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3조4910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시
올해 코스피 급등 영향으로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무더기로 투자주의,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는 문제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이날 SK하이닉스의 매매상황을 고려해 투자경고종목(초장기상승 및 불건전요건) 지정요건을 단순수익률이 아닌 주가지수 대비 초과수익률을 기준으로 변경, 시가총액 상위종목 제외 등 제도 개선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따.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매수시 위탁증거금 100% 납부, 대용증권 지정 제외, 신용융자 매수 불
젬백스가 바이오빌로부터 제기된 압류신청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젬백스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액주주들을 포함 다수의 주주들로 구성된 주식회사인 만큼 더이상 주주가치의 훼손을 방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젬백스는 공시를 통해 법원으로부터 압류결정문을 수령했으나 즉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해 압류에 대한 효력은 정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집행정지와 함께 압류취소신청도 접수해 해당 압류건에 대한 원천무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젬백스에 따르면 이번 압류결정은 앞서 지난해 11월 바이오빌과의 손해배상 소송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4조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기준 ‘TIGER 미국S&P500’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3조554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ETF에 올랐다. 같은 기간 TIGER 미국나스닥100에도 1조1204억 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이 기간 해당 ETF 2종의 총 개인 누적 순매수는 국내 상장된 동종 펀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에서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명동밥집에서 진행된 쌀 전달식에는 길정섭 NH-아무디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명동밥집 센터장 백광진 신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범농협 쌀 소비 촉진과 신토불이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길 대표는 “한겨울 매서운 추위에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ESG경영과 사회적 책임 활동에 앞장서는 NH-아문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5월 상장한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1개월 수익률 1.7%, 3개월과 6개월 수익률 7.2%, 10.5%를 각각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 달러 파킹형 ETF 중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는 미국 초단기채권 등 안전자산과 달러에 동시 투자하는 미국 머니마켓 ETF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필요 없이 직접 미국 머니마켓에 투자할 수 있다. ETF 한 주의 가격을 약 10달러 수준으로 책정해 고객이 수익률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미
신한자사운용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SOL 자동차TOP3플러스’와 자율주행 등 전장 부품 기업에 투자하는 ‘SOL 자동차소부장Fn‘이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SOL 자동차소부장Fn과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각각 20.69%, 16.48% 상승했다. 현대차(11.83%)와 현대모비스(20.47%), 기아(8.53%) 등이 상승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신한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최근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 순자산은 1000억
1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업체 쿼드메디슨이 12일 코스닥 시장에 시장에 상장한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기업 리센스메디컬은 2만500원(+5.13%)으로 상승 반전했다.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업체 코스모로보틱스(구.엑소아틀레트아시아)가 1만5100원(+4.14%)으로 5주 최고가였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은 보합세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으로 리보핵산(RNA)
국내 1위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중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부동산 운용·자문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외국계 PE가 새 주인이 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이지스발 인력 이동과 신생 운용·자문사의 재편 경쟁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이던 한 달 전부터 일부 내부 인력의 이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힐하우스로의 매각이 마무리될 경우 중국·싱가포르 출신 경영진이 주요 보직에 포
FI에 약속했던 IPO 기한 2027년으로 연장 올 3분기 에비타 31억 기록한 티맵모빌리티 굿서비스·서울공항리무진 등 자산 매각도 적극적 티맵모빌리티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가 티맵모빌리티 재무적투자자(FI)들과 약속했던 기업공개(IPO) 기한을 2년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FI들은 실적 개선을 이유로 기한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의 IPO 기한이 2년 연장됐다. SK스퀘어는 2021년 초 티맵모빌리티 프리 IPO에 참여했던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과 이스트브
파월 비둘기파 발언에도 아시아 증시 약세 전환SK하이닉스 투자경고 지정, 국내 투자심리 급랭 미국이 12월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하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예상보다 비둘기파적 메시지를 내놨음에도 코스피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결국 약세로 돌아섰다. 장 초반에는 4160선을 회복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네 마녀의 날(선물·옵션 동시 만기) 변동성과 대형주의 투자경고 지정, 환율 재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겹치면서 지수 상단이 제한됐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38포인트(0.59%)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게임 업종이 극심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 섹터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게임주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내년 역시 극적인 업황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선별적인 트레이딩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1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들은 올해 전반적으로 매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며 사실상 ‘전멸’에 가까운 성과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YTD) 산업별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을 보면 게임은 -0.1%로 코스피 포함 20개 산업군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상승률을 보였다. 국내 게임주
“기술 회사에서 모빌리티 라이프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회사로 전환해 새로운 사업을 영위하겠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모빌리티 라이프 AX 플랫폼’과 핵심 서비스를 공개했다. ‘모빌리티 라이프 AX 플랫폼’은 오비고가 추구하는 ‘SDV 시대의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 축적된 차량용 브라우저 및 콘텐츠 기술과 AI 플랫폼을 결합해 차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디어 소비부터 차량 관리
IMM홀딩스 산하 크레딧 전문 운용사인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SNT그룹에 1484억 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NT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는 SNT에너지 보통주 96만8293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EB) 413억 원어치를 발행했다. 또한, SNT다이내믹스 보통주 154만6994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EB 772억 원어치를 발행했다. SNT홀딩스는 EB 발행과 함께 300억 원어치의 전환사채(CB)도 발행했다. 사채 인수자는 모두 파이프솔루션4호 유한회사다. 파이프솔루션4호는
LS증권은 숭실대학교와 손잡고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대학생 AI 시스템트레이딩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S증권과 숭실대학교는 인공지능(AI) 및 시스템트레이딩(미리 정한 규칙을 따르는 기계적 매매)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 위해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대회는 협약에 따라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LS증권, 숭실대, 예스스탁, 전자신문, 이티에듀가 공동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LS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사전교육에 참석해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기술 혁신이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하고 있지만, 자산 배분 측면에서는 미국 주식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국가와 자산으로 분산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리 크레이그 JP모건자산운용 글로벌마켓전략가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화자산운용ㆍJP모건자산운용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제 민족주의가 심화할 것으로 보이는 동시에 AI 기술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경제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크레이그 전략가는 “미국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스테이블코인 핵심 쟁점 여전 2단계 법안 처리 시점 주목 과세·STO·시장 인프라 등 주요 제도 공백 누적 2026년 대전환 예고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비공개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2단계 법안 핵심 쟁점 조율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2단계 법안 외에 과세·STO 등 남은 제도적 공백의 타임라인을 고려할 때 내년이 시장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1일 정치권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민주당 디지털자산 TF는 이날 오전 9시 비공개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이달 안에 가상자산 2단계 법안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4120선 초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후 1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04포인트(0.22%) 오른 4125.9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28.32포인트(0.68%) 오른 4163.32로 출발했으나 장중 차익실현 물량이 유입되며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수급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0억 원, 123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받치고 있다. 외국인은 1396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비에이치아이는 공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와 약 500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에이치아이는 600MW급 HRSG 1기를 포항제철소 내 발전 부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HRSG는 LNG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설비로 1차 발전기관인 가스터빈에서 배출되는 고온의 열에너지를 모아 2차 발전기관인 스팀터빈을 가동하는 역할을 한다. 가스터빈에서 배출되는 열에너지의 온도는 약 500~600도(℃)에 달하며 고온·고압 조건에서도 정상 작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AI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AI 기반 차세대 광고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역할과 역량을 결합해 광고 제작의 효율성과 중소형 광고주의 방송 광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코바코는 광고 시장 니즈 분석과 TV 광고주 발굴을 담당해 새로운 수요 기반을 마련하고, EBS는 발굴된 광고주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제작 협력 체계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