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자산운용은 'KCGI피델리티 미국 AI 테크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하고 모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피델리티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발굴한 미국 인공지능(AI) 테크 주식을 주된 투자 대상으로 한다. 지난달 초 양사의 전략적 제휴 이후 출시하는 첫 번째 상품이다. 해외주식 50% 미만, 채권 50% 이상으로 구성되는 채권혼합형 펀드로서 목표 수익률 7%를 달성할 경우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해외주식에 투자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환율변동에 대비해 달러 자산에 대해 일정수준으로 환헤
지난주 ‘수익률 톱’이 하루 만에 ‘낙폭 톱’으로 자금 몰린 코스닥·반도체 레버리지 변동성 취약 단일종목 레버리지 허용 앞두고 투자자 보호 우려도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급락하며 ‘검은 월요일’ 충격을 맞자, 최근까지 수익률 상위를 휩쓸던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하루 낙폭 상위 ETF에는 최근 수익률 상위를 기록했던 레버리지·파생형 상품들이 대거 포함됐
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이었다. 소형 X-ray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레메디와 AI(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업체 스카이랩스, 신약 개발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업체 인벤테라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상장으로 118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2100~1만6600원이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업 성림첨단산업이 2만3500원(+1.08%)으로 상승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호가 2만7750원(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이른바 ‘코스피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가파르게 치솟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V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7.79포인트(19.68%) 오른 47.37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VKOSPI는 지난달 내내 30선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고, 지수 상승과 동반 급등하는 이례적 흐름이 이어졌다. 1월 2일 30.60에서 출발해 1월 30일 39.58까지 치솟으며 ‘공포 구간’으로 인식되는 40선까지 근접했다. 통상 15~20선에서 움직이는 변동성지수
외국인, 기관은 사상 최대 순매도 행보 코스피 지수가 5%대 급락하며 장을 마감한 가운데 개미 투자자들은 4.5조 원대 역대급 '사자'를 행보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하락에 4.7조 원 넘게 팔며 사상 최대 순매도로 국내 증시를 탈출하는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4조5874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1일 거래 금액 최대치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개인 투자자의 최대 순매수 금액은 동학개미 운동이 절정에 달했던 2021년 1월11일 4조4921억 원이었다. 개인이 가장 많이
지난해 말 홍콩계 거캐피탈에 코엔텍 매각 인프라 투자 '트랙레코드' 다시 한번 입증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 일정 맞춰 펀딩 사모펀드운용사(PE) E&F프라이빗에쿼티(E&F PE)가 폐기물 소각 업체 코엔텍 매각 종결을 앞두고 있다. 인프라 성격의 환경 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트랙레코드를 쌓아온 E&F PE는 이번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발판 삼아 올해 블라인드펀드 모집에도 나설 예정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E&F PE와 IS동서는 지난해 말 홍콩계 PE 거캐피탈과 코엔텍 매각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한국거래소는 3일 오전 9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피 5000 돌파를 계기로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 및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스피 5000 이후의 자본시장 과제를 논의한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각각 '코스피 5000 시대, 안착 및 도약을 위한 조건'과 '주가 상승은 한국 경제에 어떻게 기여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 토론에는 고영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 윤지호 경제평론가,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외국인, 기관 각각 3.2조 원, 2.5조 원 '팔자'에 하락 마감 국제 금과 은 가격의 급락으로 촉발된 담보 부족과 레버리지 구조의 붕괴로 아시아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도 5%대하락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6% 내린 4949.6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95% 하락한 5122.62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4930선까지 떨어졌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낮 12시
구자준 전 회장 15억 규모 지원사격…자산 매각 등 추가 자금 확보 고려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인베니아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애초 계획했던 조달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부족한 자금을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가운데, 현 주가 대비 현저히 낮은 발행가로 인한 주가 하향 압력까지 예고되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베니아는 지난달 30일 유상증자 확정 발행가액을 주당 855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증권신고서 제출 당시 예상했던 발행가액 1633원의 약 52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주를 지급하며 '인재 중심 경영'과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누보는 2일 임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로열티 향상을 위해 자사주를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약 3억 원(27만 주)으로 이번 자사주 지급은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임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미래 성장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차원에서 결정됐다. 누보 측은 임직원이 주주가 돼 경영에 참여하는 ‘주인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고민하는 부모 고객의 수요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축적한 금융 전문성을 대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투자 교육을 넘어 금융 산업 전반과 미래 트렌드를 조망하는 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천피·천스닥’ 시대를 맞이해 장기 적립식 투자 문화를 확산하고자 ‘TIGER 국내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3종 적립식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적립식 투자는 정기적인 분할 투자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고, 투자 시점을 분산함으로써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적합한 투자 방법으로 평가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대표 지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등을 통해 미국 대
하나증권이 주최한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이 1일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2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29일 시작해 약 3개월간 이어졌다. 총 8개 그룹에서 기업 24곳의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경기를 치렀다. 결승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맞붙었다.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승리하며 제1회 대회 우승팀이 됐다. 삼성전자는 우승 기록을 자수로 새기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을 처음으로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
효성중공업이 호실적 전망에도 국내 증시 하락 충격과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약세다. 2일 오후 1시50분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2.72% 하락한 22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가 효성중공업에 대해 173억5300만 원, 기관이 22억1800만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전체에선 외국인이 3조3205억 원, 기관이 1조6846억 원 순매도하는 등 하방 압력을 키우며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5.01포인트(3.54%) 하락한 5039.35에 거래되고 있다. 또 이날 검찰은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주한 가
SK증권은 100세 시대를 맞아 고객의 노후자금 마련을 돕고자 전 영업점 PB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마케팅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투어에서는 연금저축 시장의 이해, 글로벌 재산배분 전략, 절세 인출 전략 등 영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전문적인 연금 솔루션을 공유할 방침이다. 이번 투어는 복잡한 연금저축 제도를 고객 눈높이에서 쉽게 풀이하고, SK증권 글로벌자산배분위원회의 포트폴리오를 적용한 수익률 개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세 효과를 극대화
NH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NH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협연: 임윤찬)’ 신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전관 대관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약 24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NH투자증권은 VIP고객들에게 한 해의 시작을 특별하게 여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년음악회를 마련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 세계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일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코스닥 시장의 최근 반등 배경과 중장기 전망,TIGER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본부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코스닥 상승 핵심 배경으로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추진 △대기성 자금 확대 △시장 규모 대비 높은 유동성 민감도를 꼽았다. 코스닥은 시가총액 약 600조 원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인 만큼, 자금 유입 시 지수 반응이 빠르며 실제로 고객예탁금이 100조 원을 돌파하고 거래대금이 급증하는 등 머니무브가 본격화되고 있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적립형 금·은 투자 서비스 ‘차곡차곡’의 누적 계좌 수가 5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수단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비단의 ‘차곡차곡’은 금과 은을 소액으로 정기 적립할 수 있는 정기구독형 서비스다. 금액과 기간, 납부 주기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며, 은행 적금처럼 자동 적립 방식으로 운영된다. 납부 회차와 가입 기간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매도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차곡차곡은 단기 수익보다는 중장기 자산 축적과
코스피가 5%대 급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탓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1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0% 내린 4942.2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조5952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인 3조892억 원, 기관이 1조6693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1.75%), 종이·목재(-2.21%)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오후 1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5% 급락한 4950.45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온라인 게시글·유튜브·스팸문자까지 감시초기 분석 기간 단축 기대…주가조작 ‘선제 차단’에 방점 금융당국이 온라인 게시판과 유튜브, 스팸문자를 통한 주가조작 시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장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 사이버 공간에서 확산되는 이상거래 신호를 AI가 선별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3일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을 이날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발표된 ‘자본시장 불공정거
코스피가 장 중 2% 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 내린 5112.9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74p(1.95%) 내린 5122.62에 출발했다. 개인이 2.6조 원 넘게 순매수를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이 2.1조 원, 기관이 6조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에 매수세에 장 중 한때 5083.51까지 내려가며 5090선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0.16%), 섬유·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
현대차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배형근 대표이사 사장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도로 시작된 범국민적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형근 사장은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