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외국인이 이달 들어서는 순매수로 방향을 선회했다. 14일 한국거래소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1~12일 코스피 시장에서 3조47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4조456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6개월 만에 ‘팔자’로 돌아섰는데, 올해 마지막 달에 다시 매집에 나섰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 한 종목은 삼성전자(8420억 원), SK하이닉스(7910억 원), 현대차(406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80억 원), HD현대일렉트릭(1630억 원)
2025-12-1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