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채권전문가들은 외환당국 개입에 따른 원·달러 환율 급락이 국내 채권시장에 미친 영향과, 연말 크레딧 시장의 스프레드 경직성에 주목했다. 환율 급락으로 국채선물은 반등했지만,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며 금리 하락 폭은 제한됐다는 평가다. 크레딧 시장에서는 지표물 변경과 북클로징 영향으로 거래대금이 감소하며 스프레드 축소가 지연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만 연초 회사채 만기 도래와 자금 유입을 감안하면 1월 중순 이후 점진적인 정상화 가능성이 거론됐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 국내 채권시장은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2025-12-26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