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언니가이드 센터’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 발급ㆍ충전 개시 뷰티ㆍ의료부터 쇼핑ㆍ배달까지 원스톱 결제…“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 대폭 향상” 다날이 K-미용의료의 오프라인 거점인 ‘언니가이드 센터’에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 키오스크를 구축하고, 연간 12조원 규모에 달하는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 결제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다날이 '언니가이드 센터'에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결제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언니가이드 센터는 미용의료
저마진 사업 축소하고 조선·발전 집중…상반기 수주잔고 8400톤으로 30% 급증 가스터빈 전용 공장 준공 앞둬…방산·해양 진출 및 시너지 낼 인수합병 검토 코스피 상장사 한국주강이 고부가가치 대형 주강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하며 수익성 체질 개선에 드라이브를 건다. 이와 함께 하만규 대표이사가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과 중장기 체질 개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주강은 하만규 대표가 약 5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를 8월 중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사업 구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PC) 제품의 품질 검증을 마치고 첫 양산 공급에 돌입했다. 북미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만큼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폴리텍은 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 제품의 4차 선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 공급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4차 선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된 1~3차 파일럿(Test) 공급을 통해 제품 성능과 공급 안정성에 대한 품질 검증을 마친 뒤
국내 증시가 반도체 고점 통과(피크아웃)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에 흔들린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개별 이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현대차, 한화오션 등이 차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고점을 통과했다는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겹치면서 대형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미국발 AI 과잉투자 논란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가 하락 압력을 키웠다. 특히 삼성전자는 D램과 SSD 수출단
한화자산운용은 미국의 독립계 벤처캐피털(VC) 회사 마시펜 캐피탈 파트너스와 손잡고 라이프스타일·콘텐츠·엔터테인먼트 등 문화산업 투자를 전담하는 합작법인 '마시펜아시아'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을 거점으로 K-콘텐츠를 비롯한 아시아 문화 생태계에 투자하며, 동서양 콘텐츠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합작법인은 마시펜이 지분 6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경영과 운용을 총괄하고, 한화자산운용이 40%를 가진 2대 주주로서 한국·아시아 시장의 규제 대응과 투자 전략을 지원하는 구조다. 마시펜
최근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최첨단 모델 ‘미토스 5’와 ‘페이블 5’에 수출 통제 조치를 내리면서 AI가 국가 전략 무기로 부상하고 있다. 이렇게 각국의 AI 주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AI산업의 경쟁력이 에너지·반도체·인프라·모델·서비스로 이어지는 생태계 완성도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여기서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등 일부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졌지만, AI 생태계 측면에서는 ‘절반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지적이다. 삼일PwC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AI 생태계 속 한국의 경쟁력 제고 방안' 보
삼정KPMG는 국내 최대 규모 감사위원회 전문 세미나에 역대 최다인 450여명의 감사·감사위원이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거버넌스와 ESG 공시, 상법 개정 등 기업을 둘러싼 주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다. 삼정KPMG는 전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450여명의 상장 및 비상장법인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제12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는 감사위원회의 역할 정립과 실효성 있는
하나증권이 농심이 국내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북미와 중국 등 해외 법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사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4만원으로 상향했다. 2일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농심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9324억원, 영업이익은 15.2% 늘어난 46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2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973억원과 2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증가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9.1% 감소할 것으로
삼천당제약이 최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허위공시가 아닌 공정공시 이행 절차와 방식에 관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내부 공시 절차를 보완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삼천당제약은 최근 공시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투자자와 시장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실관계를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4월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사유로 삼천당제약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이는 2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
메리츠증권은 2일 크래프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 매출은 1조2162억원, 영업이익은 435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3.7%, 76.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2.7%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개선에는 펍지(PUBG)와 서브노티카2 모두 기여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펍지 P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고, 스팀 동시접속자 수도 2분기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다"라며 "
미국 반도체주의 폭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뒤 장중 업종별 순환매를 통한 하방 지지력을 시험할 전망이다. 2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반도체주가 하방 압력을 받으며 약세로 출발하겠으나 코스피의 이익 모멘텀은 견고하다"며 "그간 주가가 눌려있던 전력기기와 방산 및 바이오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이뤄지며 지수 하단이 지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화됐다는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완화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에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하락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비이자이익 중심의 양호한 실적과 하반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바탕으로 금융지주 주식 중 가장 편안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6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026년 2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9341억원, EPS는 5474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전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비이자이익 중심의 양호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준섭 연구원은 "지금은 KB금융의
하나증권은 2일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716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9% 급증한 1776억원, 영업이익률 24.8%로 추정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관련 글로벌 광고판촉비 증가가 실적을 갉아먹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고환율 효과가 이를 방어했다는 평가다.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빠르게 상승했지만 아직 이익 규모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현 시점에서 목표주가 400만원을 제시한다”며 “싸이클 산업으로 인식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하고 이익의 규모가 충분히 주가에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의 1일 종가는 256만원이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EPS) 41만1419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IBK
하나증권은 2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으로의 수급 쏠림 영향으로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받았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은 대체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가운데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현재는 "말도 안 되는 저평가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하나증권 '엔터테인먼트-말도 안되는 저평가 구간'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하이브 1445억원, 에스엠 538억원, JYP엔터테인먼트 379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77억원으로 전망됐다. 하이브와 에스엠은 컨센서스에 부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롯데렌탈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롯데렌탈은 TPG에 매각된다는 보도에 "최대주주(호텔롯데)에 확인한 결과, TPG 측과 롯데렌탈 지분 매각 관련 실사 등 논의를 진행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TPG가 2015년 롯데렌탈의 전신인 KT렌탈 시점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롯데렌탈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과 사업 다각화
△케이피에프, 투자자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두산에너빌리티, 해외 NDR 실시 △테크윙,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HBM 검사장비 '큐브 프로버'·DLP 핸들러 등 사업 진행 현황 공유 △파마리서치, 회사 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 설명 △레이저쎌, 투자자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LG화학, 회사 소개 및 사업현황 설명 △카카오뱅크, 해외 NDR
외국인 차익실현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가 7월 코스피 지수 9000선 재탈환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물이 쏟아진 상황에서 연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조절 가능성까지 겹치며 지수 상단을 누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로 마감했다. 장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면서 8143.33까지 밀렸다가 회복했다. 전날 외국인은 1조7029억원 팔아치우며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서 채권·인프라 등으로 넓혀 업계 “공동보유자 해석 불확실성 해소해야” 이행평가 독립성·실효성 확보도 과제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이 이달 중순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당초 상반기 중 개정 작업과 가이드라인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의견 수렴과 막판 조율이 길어지면서 후속 일정도 순연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협력적 주주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5%룰 정비와 이행평가 주체의 독립성 확보가 남은 과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ESG기준원은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에 대한
7월 1일 '동전주 퇴출' 카운팅 돌입 '시총 3000억' 우량주 압축 가능성 부각 소외 중·소형주 수급 공동화·양극화 우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하반기 도입이 추진되는 '코스닥 승강제' 수혜 기대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피에스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7.60% 오른 2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심텍은 5.78% 상승한 15만7300원, 테스는 2.40% 오른 21만3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츠로셀은 2.96% 상승한 4만1700원, 엘앤씨바이오는 0.33% 오른 9만70
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이 세계 두 번째 규모의 기술주 시장이라는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장기 정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스피 지수가 전년 말 대비 약 96% 상승하며 역대급 호황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 지수는 연초 대비 1.72% 감소하며 양대 시장 간의 괴리가 심화됐다. 이 같은 코스닥 시장의 장기 부진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확산에 따른 고금리 기조와 자본시장 내 자금 쏠림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등으로 유입되는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G1'을 출시하고,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한국투자 IMA G1'은 기존 안정형 IMA 상품보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넓혀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국내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하되, 메자닌(주식연계채권) 투자 포트폴리오를 추가해 수익 기회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총모집 한도는 1200억원이며, 고객이 받을 최종 수익은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이 분주한 모습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3.07포인트(2.04%) 하락한 8303.41,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7포인트(1.44%) 오른 929.35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50원을 넘어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이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리밸런싱 과정에서 74조원 규모의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숫자”라며 선을 그었다. 김 이사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74조’ 수치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일단 틀렸다”며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에 들어가더라도 ‘폭탄’이 될 가능성은 제로”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 조정을 위해 대규모 매도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은 새로운 조치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1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의 2차 위탁운용사(GP)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이 마무리됐다. 총 65개 운용사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최종 구술심사(PT)에 나설 14개사의 숏리스트가 확정됐다. 특히, 한 곳의 운용사만 선정하는 스케일업 분야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됐다. 1일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2차 출자사업 서류심사 결과를 확정하고, 리그별 숏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정책자금 총 6950억원을 투입해 1조6000억
하나증권이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을 개편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먼저 반영해 공시 체계를 바꾼 점이 특징이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 △고객 정보보호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이 내용을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의 4대 요소 체계에 맞춰 구조화해 공시했다. 기후변화 대응 공시도 KSSB 프레임에 맞춰 한층 강화했다. 인권존중과 다양성, 임직원 안전보건 등 정책 요구사항에 대한 내용은 별도 챕터로 구성했
코스닥시장이 출범 30주년을 맞아 부실·한계 기업의 퇴출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우량 기업군을 별도로 선별하는 '세그먼트 제도'의 도입을 추진한다. 1일 한국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1996년 출범한 코스닥 시장은 대기업 중심인 우리 경제에 벤처라는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기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기업 네오셈이 올해 공시한 공급계약 대부분이 하반기 매출로 본격 반영되면서 실적 성장세가 가팔라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 수주분까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매출이 인식되는 가운데 추가 공급계약 공시도 다수 대기하고 있어 올해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일 네오셈 관계자는 “올해 공시한 공급계약은 7건이며 지난해 12월 공시한 계약도 올해 2분기부터 매출로 인식된다”며 “납기가 8~9월인 계약도 있어 대부분의 수주가 올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공시되지 않은 계약들도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