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말 출시 이후 1년여만에 달성한 수치다. 키움포인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 내 다양하고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면 즉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적립한 포인트는 현금처럼 주식 거래 및 금융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영웅문S# 간편모드에서 주식 매수 화면에서 포인트를 바로 입력해 사용할 수 있어 고객이 혜택을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키움포인트 가입자는 지난해 10월 30만명을 기록한 이
LG전자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5%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49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24% 내린 12만1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22.98% 급등한 데 따른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이다. LG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힘입어 전날 큰 폭으로 상승했다. 증권가는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조6100억원으로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상승세다. 현대홈쇼핑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지배구조를 개편한다는 기대감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7.85% 오른 1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만47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1일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현대홈쇼핑은 상장폐지되며, 그룹은 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상
iM증권은 지역 내 발달장애 근로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발달장애 근로인의 명절 소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증권은 11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정호철 iM증권 경영전략본부장과 조기형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설 명절 참치 선물 세트를 마련하여 센터 내 소속 근로 장애인 약 100여명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근로 장애인의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사 투자 커뮤니티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28만명 수준에서 출발한 이후 개편 1년여 만에 130만명을 넘어서며 약 5배 성장했다. 커뮤니티 활성화 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누적 팔로우 수는 150만건으로 증가했고, 일평균 게시글 작성 수는 2.5배 늘었다. 한 달 뒤 재방문율을 의미하는 ‘M+1 리텐션’도 20%포인트(p) 이상 상승해, 일회성 방문보다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사용자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성과를 커뮤니
금융투자협회는 정부가 전날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부 방안에는 인프라펀드와 관련해 도로, 철도 등 전통적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의 민자투자 대상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기관투자자 중심이었던 민자사업에 일반 국민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그간의 민간투자 패러다임을 크게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최근 차입한도 확대(30%➝100%) 등 운용규제 개선과 배당소득 분리
간밤 미국 증시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가 장 초반 5400선을 돌파하고 있다.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사자'로 대응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54포인트(1.19%) 오른 5418.03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로 상승 출발하며 장중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37억원, 73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223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음식료·담배(1.30%), 화학(0.47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전 세계적으로 '국가 개입주의'가 확대되며 글로벌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정학적 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전략적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EY한영 산업연구원은 EY 전략지정학적 비즈니스 그룹과 협력해 '2026 EY 전략지정학적 전망' 리포트를 발간했다. 해당 리포트는 올해 국내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3대 글로벌 지정학적 트렌드를 도출하고, 이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진단해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트럼프 행
BNK금융지주의 주주 추천 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이끌어냈던 라이프자산운용이 이번에는 사내이사(회장)와 사외이사에 대한 주식보상 체계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사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라이프자산운용은 다음달 열리는 BNK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정 한도 내에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이사에 대한 장기 성과보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주주제안의 골자다. RSU 보상은 기존 현금보상과는 별개로 부
국내 반도체 톱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세를 반영하면서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5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1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1000조원선을 다시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2.56% 오른 8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1월 고용 지표 서프라이즈로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이후 견조한 고용 지표 속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역으로 후퇴하고 AI 소프트웨업체의 약세 흐름 지속된 결과 상승폭 축소한 채 3대 지수가
NH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할인점 반등과 온라인 사업 회복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홈플러스 경쟁력 약화에 따른 할인점 매출 개선, 쿠팡 반사수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 등 올해 기대 요인이 많다”며 “산업 경쟁강도 완화가 예상되는 오프라인 부문과 삼성생명 주가 상승에 따른 비영업가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할인점은 경쟁사 약화에 따른 반사수혜가 본격화되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온라인 사업 역시 쿠팡 반사효과와
윤재원 홍익대학교 교수와 이한솔 강원대학교 교수가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후원하는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시상식을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그룹 본사에서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윤재원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는 공로상(Honors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회계투명성 확보 또는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분야에서 탁월한
어닝 서프라이즈와 로보틱스 전환에 대한 기대에 LG전자의 주가가 폭등했다. 원전 및 태양광 섹터가 에너지 산업 활성화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였다. 12일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LG전자와 우리기술 등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LG전자는 전날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22.98%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
이브이첨단소재가 국내 최초로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는 10일 프랑스 덩케르트에서 기가팩토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은 4세대 리튬 세라믹 전고체 배터리를 대규모로 생산하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혁신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업적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하는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됐다. 덩케르트 기가팩토리는 대만 외 지역에 건설되는 프롤로지움의 첫 해외 제조 시설이다. 유럽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을 겨냥한 핵심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유럽 현지
HLB제약은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보두레아크림’으로, 재단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HLB제약은 의약품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회사는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의약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난해 한·미 협의를 통해 한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가 15%로 조정됐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미국 행정부의 정책 기조가 25% 재인상 가능성을 반복적으로 시사하며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을 고착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관세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내 산업의 수출∙공급망 전략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의 통상 정책 변화를 분석한 '트럼프 2기, 지난 1년의 변화와 향후 대응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서는 "트럼
KB자산운용은 'RISE AI전력인프라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함께 중장기 수요가 확대되는 전력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가 투자자들에게 호평받으면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국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발전 설비를 비롯해 송·배전, 초고압 케이블,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자력 등 전력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산업군을 포괄한다.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고도화, 원전 및 차세대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은행 수신 분야에서 제기되는 조달 안정성 우려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12일 밝혔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여신과 수신 모두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여신은 가계대출에서 규제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차주에서도 아직은 뚜렷한 성장축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수신 자금 이탈에 대해 우려는 다소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그에 따르면 1월 예금은행의 수신동향에 중 예금은행 대출 잔액은 2542조원으로 전년 대비 3% 상승했다. 기업대출 부문에서 영업자대출 증가율은 작년 3월부
프랭클린템플턴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는 조사한 결과, 전 세계 기관투자자(LP) 대다수(92%)가 올해 대체 크레딧 투자 비중을 확대(51%)하거나 유지(41%)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지역과 크레딧 하위 자산군 전반으로 투자 다변화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연기금·공제회·보험사 등 기관투자자 소속 투자 전문가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 기관이 운용하는 자산 규모는 총 8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 지배구조 개편과 주주가치 제고를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 영풍·MBK는 12일 “지배구조 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한 제도 정비”라며 “단기적 경영권 분쟁이 아니라 구조적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정상화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제안의 중심은 정관에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명시하는 안건이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도입된 상법 제382조의3(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취지)을 정관에 직접 반영하자는 것으로, 대주주가 이를 정기주총
신한투자증권은 12일 HMM에 대해 컨테이너 운임 하락에도 불구하고 벌크 부문 호조와 원가 경쟁력으로 4분기 실적은 업황 대비 선방했다고 분석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컨테이너 부문 영업이익은 2416억원으로 운임 하락 영향에 감익했지만, 경쟁 선사 일부가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선방했다”라며 “HMM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줄어든 2조7076억원, 영업이익은 68.3% 감소한 3173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28% 상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실적을 발표한
국내 증시가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따른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등 미국 반도체주 급등세 반영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고용 서프라이즈에 따른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에도 마이크론이 9.9% 상승했다"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3%) 급등 등 미국 반도체주 급등세 반영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성훈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는 특정 주도 업종이 이끌어가는 장세라기 보다는 업종 간 순환매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흐름"이
12일 메리츠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기존 제네릭 약가는 오리지널 약가의 53.55% 수준의 산정률을 반영했으나 40%대로 낮추는 방안이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매출 및 영업이익률(OPM) 훼손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네릭 약가 인하 리스크를 반영해 적정주가는 17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9200원이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유한양행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지난해 4분기 렉라자 병용 요
지엘리서치는 12일 ISC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주파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와 후공정 장비 매출 반영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ISC는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소켓 및 장비 전문업체다. 테스트 소켓은 반도체칩과 검사장비를 연결하는 필수 부품이며, 동사의 핵심 제품은 실리콘 러버 기반테스트 소켓이다. 박 연구원은 “AI 인프라 확장으로 데이터센터용 CPU·GPU·ASIC 수요가 증가하면서 테스트 환경은 빠르게 고주파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고주파 영역에서는 고무 재질 기반 러버 소켓이 포고
KB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실적이 저점을 지났고, 수주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분석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사업 초기 단계에 발생하는 각종 비용 집행이 집중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며 “해외 시장으로의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는 점점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산퓨얼셀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한 13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766억원, 당기순손실은 1026억으로 각각 적자 전환했다. 잠정 영업손익은 시장 기대치를 약 700억원 하회하는 수준이다. 정 연구원은 “매출액은
대신증권은 1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자회사 실적의 아쉬운 점을 주주가치 제고로 만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 회복과 고마진 패션 매출 회복으로 백화점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유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 소비 경기 회복과 인바운드 소비 확대에 따른 성장 채널이 확인되는 만큼, 과거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면세점도 흑자 기조로 정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