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그룹 창업주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장남인 윤상현을 상대로 제기했던 주식반환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부자 간 법정 공방이 일단락되면서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도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한국콜마와 법조계에 따르면 윤 회장 측은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소 취하서를 제출했고, 윤 부회장 측도 이에 동의하면서 소송은 최종 종결됐다. 앞서 윤 회장은 2019년 12월 윤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 주를 증여했다. 이후 무상증자를 거치며 현재 기준 460만 주 규모로 늘었고, 이를 바탕으로 윤 부회장은
2026-05-28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