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투입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인허가 획득과 현지 법인을 통한 판로 확장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체성분 분석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인바디는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인바디 중국 법인은 약국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전역에 인바디 제품 확산에 적극 나섰다. 이는 단순히 장비를 납품하는 수준을 넘어, 중국 내 약국 매장 공간에 인바디 제품이
2026-06-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