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확산이 계속되며 감염 의심 사례가 1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민주콩고 정부는 미국이 개발 중인 실험용 항체 치료제 사용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방역 당국은 이날 기준으로 121명이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에볼라 확진 의심 인원은 1077명, 에볼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는 238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방역 당국이 확산세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민주콩고 내 분쟁
2026-05-28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