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합법화를 추진했던 태국이 이를 전면 재검토하고 나섰다. 세부 규정없이 시행한 정책 탓에 부작용이 속출, 결국 의료와 연구목적 외 대마 사용을 규제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내각은 ‘대마 합법화 철회’를 골자로 한 새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도록 승인했다. 태국 공중보건부는 “새 법안이 대마와 대마 추출물을 의료 전문가에 의한 연구 및 치료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민, 특히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마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우선 기
2026-09-2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