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산업생산 4.5% 증가…석 달 만에 둔화 소매판매 증가율 0.6% 그쳐 전망치 하회 1~7월 고정자산투자 6.7% 감소 부양책 미룬 中지도부 정책 압박 커져 중국 경제가 하반기 첫 달부터 생산과 소비, 투자 전반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내수 침체와 부동산 불황에 긴축 재정, 이상기후까지 겹치면서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증가율은 석 달 만에 둔화했으며 블룸버그 집계 시장 전망치 5
2026-08-1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