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비자물가는 0.5% 상승 중국 7월 생산자물가가 중동 분쟁 여파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생산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상승 폭은 3개월 만에 둔화했다. 시장 전망치인 3.8%보다도 낮았다. 다만 여전히 중동에서의 긴장감으로 인해 에너지 관련 물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부문별로는 석유·천연가스 채굴업은 3.2%, 석유·석탄 및 기타 연료 가공업은 8.2%, 화학원료·화학제품 제조업은 9.1% 상승했다. 비철금속 광물 채굴·선광업
2026-08-09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