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아동수당·부모급여와 첫만남 이용권은 내년부터 신청 없이 최초 계좌정보 등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자동 지급되도록 한다.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소
2026-07-16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