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혼 영향으로 30·40대 여자 고용률은 올랐지만, 남자 고용률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 수준 고용률의 이면이다. 본지가 22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30·40대 고용률은 80.25%로 전년 동월보다 0.86%포인트(p) 올랐다. 다만, 성별 성적표는 갈렸다. 여자 고용률은 70.99%로 2.02%p 상승했지만, 남자 고용률은 88.8%로 0.27%p 하락했다. 성별 유배우·무배우 비중 변화와 성별 유배우·무배우 집단 내 고용률 변화가 고용률에 미친 영향을 분석(요인분해)
2026-02-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