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수령에서 자율 변경으로 삼성전자가 임원들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 방식에서 자사주 최소 50% 의무 수령 규정을 없애고 자율 선택제로 전환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임원에게만 적용하던 성과급 주식보상을 직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임직원 성과급(OPI) 주식보상안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성과급 주식보상은 임직원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된다. 임직원은 OPI 금액의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을 수 있으며, 희망에 따라 전액을 현금으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6-01-12 13:37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일 "정책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되도록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한 장관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기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정책의 체감 시점으로 정책 실행이 지연되면 정책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기관별 추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 등 중기부 산하기관 11곳과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 4곳을 더해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 장관은 새해 정책 목표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
2026-01-12 12:49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와 이차보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대출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 업체가 대출을 신청하면 지자체가 연 1~3%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100개 업체가 2540억 원의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을 이용해 약 24억 원의 이자를 지원받았다. 올해는 2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 소재 가입업체의 경우 2월 중 시행된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2026-01-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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