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 프로골퍼, 순천향대서울병원에 ‘사랑의 버디기금’ 기부

입력 2026-01-08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적 어려움 겪는 중증소아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전예성(왼쪽)  프로골퍼와 서유성 순천향대 특임중앙의료원장이 기부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향대서울병원)
▲전예성(왼쪽) 프로골퍼와 서유성 순천향대 특임중앙의료원장이 기부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향대서울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전예성 프로가 6일 병원을 찾아 1445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증소아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 프로는 한 시즌 동안 버디를 기록한 만큼 ‘사랑의 버디기금’을 모아 기부를 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1224만 원을 기부했다. 전 프로의 버디기금에 맞춰 팬클럽 ‘세젤예성’과 후원사 (주)제네시스엔지니어링, (주)오하자산운용, (주)엔젠바이오도 함께 모금하고 있다.

전 프로는 “아픈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2026년 시즌에도 많이 노력해서 더 많은 사랑의 버디기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은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 중증소아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47,000
    • +0.05%
    • 이더리움
    • 3,16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1.07%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9,600
    • +1.01%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2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32%
    • 체인링크
    • 14,600
    • +2.1%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