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심사와 면접에서 부적격자로 판정됐음에도 채용한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과 관리‧감독을 받는 기관들에서 인사채용 부정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은 26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공공기관 채용실태 점검결과 통보서’를 통해 공공기관 11곳에서 21건의 채용 관련 부정행위가 적발됐다고 밝혔
‘신혼부부 집 한 채’ 논란이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주무 정부부처인 국토교통부가 관련 비용을 여당과 야당에 다르게 보고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각 당의 구미에 맞도록 ‘이중 플레이’를 하는 바람에 정책논의 과정의 혼선을 키웠다는 것이다. 그 결과 여당과 야당이 모두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갖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20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