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ISO TC347 내 ‘온실·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작업반 신설 주도한국 의장국 맡고 10개국 참여…3년간 국제표준 제정 절차 돌입
한국이 스마트팜 핵심 기술인 온실 환경제어 분야 국제표준 논의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기술 수출을 넘어 우리 스마트팜 데이터와 제어 체계를 국제 기준으로 만드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시장
인공지능을 활용해 식물이 필요한 적기에 물을 주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작물 수분 스트레스 기반 스마트 관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진청이 개발한 스마트 관개 시스템은 잎 온도 등 식물의 생체 반응 정보를 영상 기술ㆍ인공지능으로 수집ㆍ분석해 최적의 물 공급 시기와 공급량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토양 내 수분을
ICT, AI, IoT,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이 불러온 4차 산업혁명은 애그리테크(Agritech)에도 혁명의 바람을 일으켰다. 오랜 농사 경험을 빅데이터로 순식간에 얻고, 청년들의 노동력을 로봇으로 대신하며, 악천후에 직관적 판단은 AI가 내리는 등 초보 농부가 단숨에 베테랑 농부를 따라잡게 된 것이다. 이러한 농업 첨단기술은 농사의 시행착오를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