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국회수소충전소 인근 국회 경내에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후위기시계는 기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징물이다.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준다. 이날 기준으로
국제사회 '에너지 효율' 협력에도 2050년엔 소비 3배신흥국 20%↑ 전망…연간 4% 개선 '넷제로' 갈길 멀어
‘5년 306일’.
19일 기후위기시계에 따르면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높아지는 때까지 남았다고 추산되는 시간은 6년이 채 남지 않았다.
1.5도는 기후 대재앙을 불러올 ‘임계점’으로 평가된다. 최후 방어선 붕괴가 머지않은
냉난방·환기 등 화석연료 사용…건물이 '탄소배출구'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가장 높은 게 건물 '고무적'
세계적으로 도심 건물이 ‘탄소배출구’가 되고 있다.
19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의 약 80%는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그 에너지의 40%를 소비하는 건 건물이다. 그 결과 건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이 전체에서
정부가 인천지역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 소재 7개 기업과 손을 잡는다.
환경부는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 및 인천 소재 7개 기업과 '인천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7개 기업은 △셀트리온 △SK인천석유화학 △HD현대인프라코어 △포레스코 △인천종합에너지
올해 한국의 기후 위기시간은 10시47분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는 14일(현지시간)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15)의 부대행사로 열린 '아시아지역 기후변화대응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에서 "올해 전 세계 기후 위기시간은 10시37분으로 '매우 위험(Highly Risk)'한 상태로
최열 이사장은 지난 45년간 한국 환경운동의 최전선에 서왔다.
그가 주창하는 ‘각성한 시민’의 힘,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협력하는 커다란 변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그의 집념은 오늘날 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 공해 추방에서 시작된 그의 환경운동은 지금도 기후변화와 생태 위기 해법을 찾아 끊임없이 진화한다.
45년 넘게 한국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