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 장치) 분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친환경차 및 전동화 부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 강점에 시너지를 내기 위한 선택이다.
LG전자는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VS본부 내 그린사업 일부를 대상으로 물적분할과 합작법인 설립을 의결했다.
LG전자가 캐나다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부품을 생산하는 합작 법인(JV)을 설립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10위권 내 자동차 부품사다.
보도에 따르면 합작법인 가치는 10억달러(1조1000억 원) 규모다. LG전자가 신규 합작법인 지분의 51%를, 마그나인터내셔널은 4
삼화콘덴서가 상승세다.
23일 오전 11시 49분 현재 삼화콘덴서는 전일 대비 3.52% 오른 5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LG전자가 캐나다의 마그나 인터내셔날과 10억 달러(1조 1094억 원)를 투입해 전기차 부품을 생산할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한다.
LG전자가 합작법인 지분 51%를 보유하며 마그나가 4
LG전자 자회사인 자동차 전장업체 ZKW가 차량용 부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다.
10일 ZKW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 기술대학교, 레오벤 재료센터와 함께 '솔라리스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신소개 개발에 돌입했다.
자동차에는 수많은 전자 부품이 탑재되는데,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성이 필수다. 특히 자동차 전장 부품은 큰 온도 변화
3분기 가전과 TV를 기반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LG전자가 내년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실물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으로 복귀하려면 수년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에서, 한정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LG전자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
LG전자가 베트남에 두 번째 전장 연구ㆍ개발(R&D)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베트남 법인은 다낭시 투자진흥청(IPA)과 자동차 전장 R&D 센터 설립 및 전장 분야 연구 진행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전장 분야를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LG그룹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이미 베트남 하
LG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시동을 건 자율주행 및 전장사업에 액셀러레이터를 밟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자회사인 오스트리아 전장업체 ZKW는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되는 인공지능 헤드라이트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 드래곤플라이(Project Dragonfly)'가 차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프로젝트 드래곤플라이'는 차량에
LG전자 자회사인 오스트리아 ZKW 본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ZKW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젤버그 본사 직원 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으로 보여 즉시 격리됐다.
ZKW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직원에게 이를 알리고, 당국과 긴밀한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ZKW는 가능한 안전
LG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120조 원을 넘기며 SK그룹을 바짝 뒤쫓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산업구조에 지형 변화가 나타나자 세계 제일의 ‘2차전지’를 품은 LG그룹이 몸값을 나날이 높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그룹 상장사 13곳의 시가총액 총합(우선주 포함)은 124조4127억 원으로 집계됐다
LG전자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장사업에서 예정했던 흑자전환 시기를 맞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VS(전장) 사업본부는 미ㆍ중 무역분쟁, 완성차 시장 부진을 이유로 흑전 시점이 계속 미뤄져 왔다. 올해 상반기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았다. 그러나 LG전자는 수주 상
LG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말 기준으로 VS사업본부 수주 잔고는 53조 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상황은 안 좋지만 수주는 더 늘고 있다"며 "완성차 업체의 신차 출시 일정 변경 등의 변수가 있지만, 연말이 되면 수주 잔고는 60조 원 정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 수주잔고 현황에 대해선 "전장이 50%
전기차 배터리를 사이에 두고 협업 강화에서 나섰던 재계 총수들이 두 번째 회동을 시작했다.
이른바 'K-배터리'가 1차 회동의 중심이었다면 2차 회동은 미래차 전략을 앞세운 'K-모빌리티'가 핵심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2차 회동 역시 이런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다양한 전장 기술과 자동차용 반도체, 인
LG전자 자회사 ZKW가 올 상반기 자동차 부품 업계의 유명한 상을 4개나 수상했다. LG전자는 ZKW를 앞세워 자동차 부품 사업 흑자 전환을 노리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유럽시장에서 GM으로부터 ‘공급 업체 품질 우수상’을 수상했다. 8년 연속 일관되게 높은 제조 품질을 인정 받았다. 또 중국 ZKW는 상하이 GM(SGM)으로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은 것이 실패다.”
최근 구광모(42) LG그룹 회장이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남긴 말이다. 4대 그룹 총수 중 가장 젊은 구 회장은 취임한 이후 2년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LG그룹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성장 가능성이 낮은 분야는 과감히 정리하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와 인수 활동은 크게
LG CNS 지분 매각 대금과 자회사의 배당수익 등으로 역대 최대 현금을 확보한 LG그룹이 연내 굵직한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11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지주사인 LG는 LG CNS 지분 매각대금 약 1조 원과 서브원 지분 매각 대금 약 3000억 원을 S&I코퍼레이션으로부터 배당으로 수취함에 따라 현재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생활가전과 TV 사업 호조로 1분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1분기는 본격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권에 들지 않은 점이 양호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다. 다만 2분기는 코로나19의 본격적인 영향을 받으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1분기 매출액
LG전자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 원, 영업이익 1조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7.4%)은 역대 1분기 기준 가장 높고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H&A사업본부는 매출액 5조4180억 원, 영업이익 75
LG전자의 자회사인 차량 조명업체 ZKW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스트리아 공장 생산량 감축에 나섰다.
24일 ZKW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트리아 비젤버그, 하그, 디타크 공장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리버 슈베르트 ZKW 최고경영자(CEO)는 생산 중단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LG전자가 전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에 인수한 오스트리아 차량 조명업체 ZKW에 차량용 후미등 램프 사업을 이관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말 VS(자동차부품솔루션) 사업본부가 담당했던 차량용 램프 사업 등을 ZKW에 넘겼다.
그동안 LG전자는 차량용 램프 사업에서 후미등 제품군을 담당했다. ZKW는 전조등 분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