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테크는 공공기관용 IP카메라 보안, 상호 연동, 품질 인증(TTA)이 가능한 IP 카메라 패키지 모듈(모델명, FWC-F3B-FX7)을 개발 출시하며, 이번 모듈은 정부 기관이나 관공서에 납품하는 CCTV IP 카메라 제조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27일 밝혔다.
세연테크 김종훈 대표는 “최근에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계열의 SOC가 아닌 암바렐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인공지능(AI), 이동통신 국제표준화 과정 등 ICT 국제표준 기본과정과 3개 실무과정에 걸쳐 커리큘럼·교재개발 등을 마쳤다. 7월 3일까지 TTA아카데미에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44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중소기업 연구 개발자와 대학원생에게...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SW시험인증센터가 보유한 각종 테스팅 장비를 통해 SW의 품질을 가늠하는 기능성, 신뢰성과 상호 호환성에 대한 평가를 수행, 일정수준 이상인 제품에 부여하는 국가인증이다. 2005년부터 GS인증마크 획득 제품에 대해 정부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게된다.
파수 데이터 레이더는 기업이 보유한 모든 비정형 데이터들을...
네오젠소프트는 자사의 환자안전관리솔루션 ‘neoPOCS’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성능 효율성, 보안성 등 품질 9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 제도이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IP카메라 개발 전문업체 세연테크는 도시 방범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초 저조도 컬러 피티지 카메라, 모델명 ‘FW8709-FNR’과 검지용 블릿 카메라, 모델명 ‘FW7930-HSM’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공공기관용 IP 카메라 보안 성능 품질 Ver. 1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TTA는 보안성과 상호연동 호환성 및 카메라 품질 3개 영역의 100여...
글로스퍼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 시스템'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GS인증은 국제적인 소프트웨어 표준 인증제도로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보안성 등 총체적 품질을 평가한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글로스퍼는...
한편 5G포럼은 2013년에 창립한 민간과 정부의 협업단체로 2020년까지 5G 상용화를 선도하고자 정부 실증사업 서포터, 5G 시범서비스, 기술 표준화 트래킹 등 5G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하는 기구로 대표 의장사 KT를 포함해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TTA, ETRI 등 기업 및 학계,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은 본 사업의 공정성을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한 제안 평가를 진행했다. 신시웨이는 특별히 이번 평가의 항목 중 품질 성능 평가 부문에서 타사 대비 매우 높은 점수 차로 1순위를 차지해 우수한 보안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받았고, 다른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차지하여 사업을 수주했다....
또 이재학 TTA 수석은 IT산업계에서 ‘수출의 블루칩‘으로 손꼽히는 중동시장 진출 희망 기업들을 겨냥해 ‘글로벌 SW를 위하여-중동 언어 처리 및 화면 레이아웃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뒤이어 공정훈 KOTRA 전문위원은 해외 진출 계획 수립에서부터 마케팅, 영업, 계약에 이르는 SW 수출 과정 전반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또 김동규 럭스로보...
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올해 2월부터 국내 산학연 표준 전문가 390명을 초빙해 124회에 이르는 집중회의를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해당 내용을 TTA 홈페이지에 전략맵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표준화 전략맵이 우리나라가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ICT...
한화테크윈은 당사의 영상보안 카메라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이 획득한 인증은 TTA의 ‘공공기관용 IP 카메라 보안 성능 품질 TTA Verified Ver.1’(이하 보안인증)과 KISA의 ‘지능형 CCTV 솔루션 성능 시험인증’(지능형 CCTV 인증)이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한화테크윈의...
이를 위해 LG CNS는 국토부가 추진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LG CNS는 인증을 통해 민·관·공이 협력해 한국의 지형과 문화, 인구 특색에 맞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LG CNS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출시와 인증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기술과 경험, 인증까지 3박자를...
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통합플랫폼 관련 표준을 마련한데 이어 이날 7개사 제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증을 받음에 따라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표준 통합플랫폼의 지자체 보급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7개 통합플랫폼은 기본기능, 연계 서비스 상호 연동 기능 및 통합 기능 등 총 40개의...
18일 성남시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진행된 2일차 경매에서 SK텔레콤과 KT는 접전지인 3.5㎓(기가헤르츠) 대역에서 총 280㎒(메가헤르츠)폭 중 각각 100㎒폭을 손에 넣었다. LG유플러스는 나머지 80㎒폭을 가져갔다.
3.5㎓ 대역의 총 낙찰가는 블록당 968억 원씩 총 2조9960억 원이었다. 경매 시작가(2조6544억 원)보다 3416억 원 많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주파수 경매를 속개한다.
지난 15일 첫날 경매 결과 28㎓(기가헤르츠) 대역은 100㎒(메가헤르츠) 폭이 최저가인 259억 원에 낙찰되면서 6216억 원으로 경매가 마무리됐다. 24개 폭은 통신 3사가 고르게 8개씩 할당받았다.
하지만 3.5㎓대역은 이통 3사의 경쟁이...
지난 15일 성남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시작한 경매는 당일 결판을 보지 못하고, 월요일인 18일 이어지게 됐다.
이번 경매는 이통3사별 5G 주파수 대역폭을 정하는 1단계에 이어 주파수 위치를 정하는 2단계로 진행된다. 이날 1단계 경매가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2단계 경매도 미뤄지게 됐다.
경매는 3.5㎓(기가헤르츠)와 28㎓ 두 대역에서...
15일 오전 9시 성남시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지하 1층에서 5G 주파수 경매가 시작됐다. 전날 5G 국제 표준이 확정되면서 내년 상반기 5G 상용화를 앞두고 단말·장비 및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내 이통사들은 안정적인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 단계인 주파수 경매 총력전에 나섰다.
이번 경매는 매물과 입찰가격 모두 역대...
국내에서 5G 표준화 작업을 이끄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도 한국 정부의 5G 선도 전략에 따라 ITU 5G 국제 표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유비쿼스홀딩스의 주력 제품은 인터넷 스위치, 가정내 광케이블 등으로 인터넷가입자망을 구성하는 데 사용된다. 정부의 5G 통신 조기 상용화 의지에 더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관련 설비투자가...
공통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SW 개발사, 전력그룹사, 표준화 기관(TTA), 국내외 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통한 관련 생태계 조성할 예정이다.
한전은 400여 개 세계 기업과 경쟁,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올해 8월에 열린다.
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본 기능과 관련된 기능 명세 표준, 서비스 등 연계를 위한 연계규격 표준, 인증시험을 위한 시험규격 표준을 업계 단체표준으로 제정했으며 이번에 전문인증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인증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정부 연구개발(R&D)로 개발한 통합플랫폼만 지자체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