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단 후보생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사적인 대화를 하던 중 다른 여자 후보생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사유만으로 사관후보생 자격을 박탈한 것은 지나친 처분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행정1부(재판장 권순형 부장판사)는 대구 모 대학교 ROTC 사관후보생 A씨가 학생군사교육단장을 상대로 낸 사관후보생 자격 박탈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A씨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신임 방위사업청장으로 장명진(62) 국방과학연구소(ADD) 전문연구위원을 내정했다.
장 내정자는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박 대통령의 동기동창이다. 군 복무는 장교(ROTC 12기)로 군복무를 마쳤고 1976년 국방과학연구소(ADD)에 입사했다.
장 내정자는 ADD에서 40년 가까이 미사일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1978년 AD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보안수사대는 조달청 입찰 시스템 정보 등을 북한으로 넘긴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학군단 장교(ROTC) 출신 전모(37)씨를 구속, 사건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씨는 2011년 1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중국 선양과 단둥에서 5차례에 걸쳐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고 전자메일을 통해 지령을 받고 조달청 전자
신임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에 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내정됐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신임 태평양공군사령관에 공군전투사령부 부사령관인 로리 로빈슨 중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보도했다. 그는 이번 보직 내정과 함께 4성 장군으로 승진한다.
미국 역사상 전투 사령관 보직에 여성이 내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로빈슨 내정자는 미 공군에서 재
‘별바라기’가 시청률 2%대까지 추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는 2.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3.0%)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별바라기’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KBS 2TV ‘해피투게더’(7.6%)와는 4.7
홍석천의 팬이 군대에서 오해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홍석천의 한 팬은 군 시절 홍석천의 팬이라는 이유만으로 오해 받은 사연을 밝혔다.
ROTC 장교 출신인 이 팬은 홍석천의 열혈 팬이라는 이유로 군대에서 오해를 사고, 팬인 사실을 숨겨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석천 팬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말 억울했겠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각료 후보자 8명과 국정원장 후보자 가운데 처음으로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29일 열린다.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후보자의 업무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 후보자가 전역 후 국방부 산하기관으로 부터 1억4000만원의 자문료를 받고, 아들이 군 복무 기간
한민구
29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한민구 국방장관 후보자의 아들과 딸이 군 복무와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8일 한민구 후보자의 아들이 군 복무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후덕 의원은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민구 후보자의 아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28일 아들의 군 특기 변경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측은 이날 낸 입장자료를 통해 "후보자 아들의 주특기 변경은 해당 부대에서 필요한 주특기 인원이 적시에 보충되지 않아 이뤄진 것"이라며 "육군의 병 인사관리 규정에 따른 것으로 어떤 특혜도 없었다"고 밝혔다.
육군의 병 인사관리 규정 83조는
성신여대는 ‘성신 연례 안보포럼’이 ‘여성안보전문가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를 주제로 17일 오후 2시 서울 돈암동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성신관 110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윤종성 성신여대 교수가 ‘성신여성안보전문가 육성방안’을 소개해 포럼 전체의 방향을 제시한 뒤, 김열수 성신여대 교수의 사회로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섹션별 주제 발표
삼성이 올 상반기 전역장교 채용에 돌입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 2011년 13년 만에 전역장교 공채를 부활시켰다. 장교 출신들이 일반사원보다 리더십과 책임감이 강하다는 이유에서다.
삼성그룹은 19일 ‘2014 3급 전역장교 신입 채용 및 고졸 공채’ 직무적성검사 일정을 삼성그룹 ‘인재와 채용’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이번 전역장교 채용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11일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 “갑작스레 변화에 직면한다고 보이지는 않고 그런 징후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류 장관은 이날 ROTC중앙회가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포럼에서 “(북한이) 중장기적으로 불확실한 측면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지금 당장 변화의 징후가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류 장관은 “장성택
모자 장교
창군 이래 처음으로 탄생한 모자(母子) 장교인 국방대학교 홍보과장 이서인 중령과 학군사관후보생(ROTC) 52기로 임관한 유정우 소위. 이 중령은 1986년 여자정훈사관 1기로 임관했다. 유 소위도 어머니의 뒤를 이어 장병 정신교육 등을 담당하는 정훈장교로 임관, 전군 최초로 모자 정훈장교가 탄생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짝' 녹화에 참여한 여성 출연자의 사망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그동안 '짝'에 제기됐던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2012년 7월에는 '짝'에 출연한 남자 7호가 과거 성인 방송 배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이 출연자가 성인 동영상의 배우와 체격과 점 위치 등이 일치한다는 의혹이 등장하면서 논란
건국대학교 학군단(ROTC) 최초로 여성장교가 탄생했다.
건국대는 지난 25일 오전 교내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4년 학군사관후보생 임관 전 축하 및 입단·임관’ 행사를 통해 3명의 여성 장교가 오는 3월 임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국대 오유림 학생(영어영문학 09), 손영지 학생(체육교육학 10), 이다혜 학생(생명과학전공 10) 등 3명의 여
새누리당 중진인 정몽준 의원이 이번 주 내로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2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과 부인인 안명옥 전 의원이 공동 주최한 '북콘서트'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번 주 내에 고민은 그만하고 (출마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성균관대학교 학군단(ROTC) 사상 최초로 여성장교가 탄생했다.
24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본교 출신 첫 여성장교의 주인공은 황현아(철학과)씨로 학군단의 홍일점이다.
그는 대학총장상, 3군사령관상, 육군학생군사학교장상 등을 받았다.
지난 21일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거행된 성균관대 학군단 52기 임관식에서는 황씨를 비롯, 모두 36명이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 ‘새정치연합’ 이 17일 374명의 창당 발기인을 발표했다. 강봉균 전 재정부 장관 및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소장 등 기존 ‘안철수의 사람’ 외에 군 출신,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가 두루 포함됐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인사’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구체적으로는 신당 전북지사 후보로 언급되는 강 전 장관이 참여했고
일진그룹은 창업주 허진규 회장이 1967년 설립한 일진전기를 모태로 성장한 기업집단이다. 허 회장은 ROTC 1기 출신으로, 육군본부 병기감실에서 병기조달 계획을 짜는 장교로 근무했다. 부품소재와 인연을 맺은 것은 제대 후 차량부품 업체인 한국차량기계제작소에 입사하면서부터다. 그러나 다니던 회사가 망하자 직접 서울 양평동 자택 앞마당에 종업원 2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