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가운데 포천~화도 구간(28.97㎞)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경남기업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수도권외곽순환도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7년 3월 경남기업을 비롯한 11개사 컨소시엄이 처음으로 제안해 올 7월 제3자 제안공고를 내면서 탄력이 붙었다. 2단계에 걸친 제안서 평가를 통해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중부·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으로 연결되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이달 11일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제2 영동고속도로는 56.95km로 민간자본 1조2000억원 규모를 투입해 2016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제이영동고속도로(주)가 BTO방식으로
부풀려진 공사비에 때문에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 강기갑 의원은 27일 국토해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예산정책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자 사업은 민간이 공공 부문보다 효율성이 높다는 전제 아래 추진됐지만 실상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대구~부산 민자고속도로는 연장이 82.1㎞로 ㎞당
오는 11월부터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면 노외주차장,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다양한 부대사업을 활발히 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3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개정안이 6월 국회를 통과해 오는 4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금융위기 이후 거시경제 환경이 악화와 최소운영수입보장제도(MRG) 폐지 이후 민자사업 투자매력
마산에 조성될 로봇랜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국도 5호선 연장구간(마산-거제)이 완성되면 민자사업으로 최근 개통된 거가대교 교통량이 반 이하로 줄어들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이 보고서 내용이 현실화될 경우 부산시와 경남도는 거가대교 민간사업자에 1조원 이상의 손실보전을 해줘야 할 것으로 추정됐다.
거가대교 교통량 감소 예상은 경남도의회 이종
구리~서울~남양주~의정부~포천을 잇는 50.54㎞ 연장‘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공사가 올해 말 시작될 전망이다.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경기북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첫 고속도로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연말 착공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1조6000억원이 투입돼 4~6차로로 건설되며 수도
경기 구리, 포천 등 상습 교통정체에 시달리던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대우건설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서울북부고속도로㈜와 경기도 구리시와 포천시를 연결하는 50.54㎞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북부고속도로는 총 1조6천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공사를 개시, 20
국내 최초 경전철 사업시행사인 용인경전철(주)이 용인시를 상대로 소송절차에 착수했다.
용인경전철(주)은 준공확인을 거부하는 용인시를 상대로 준공확인 거부 취소 청구 가처분 신청서를 수원지법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인경전철(주)은 가처분신청서에서 “시로부터 승인받은 실시계획에 따라 적법하게 공사를 완료했지만 시가 이를 준공확인을 거부하면서 실시협
KDB산업은행이 올해 최대 규모의 도로 BTO 민자사업 프로젝트파이낸스(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금융주선은 민자도로사업에 최소수입보장(MRG)이 없어진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금액을 성사셨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KDB산업은행은 15일 오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사업시행자인 수도권서부고속도로, 고려개발 등 13개 건설회사와 한국정책
국토해양부는 제3연륙교를 건설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건설이 조금 늦어질 뿐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국토부의 진짜 속내는 제3연륙교 건설을 되도록 지연시켜 인천공항고속도로 적자를 조금이라도 더 줄여보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있다.
제3연륙교가 조기 개통되면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량이 급속도로 줄어 적자폭이 커질것이란 우려에서다. 즉, 예상 교통량에 턱
경기도가 민자도로 통행료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현행법이 불공평하다며 정부에 부가가치세 면제를 건의했다.
도는 정부재정으로 설치한 도로의 통행료 세금은 면제시켜 주면서 정부가 민자도로에는 통행료 세금을 부과하는 현행 제도는 이용자들의 부담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조세형평에도 어긋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기획재정부에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민자도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와 청라지구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 사업이 국토해양부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이학재 한나라당 의원(국토해양위 소속)은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 "국토부가 제3연륙교 건설시 기존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 수입 감소에 따른 재정부담 증가를 이유로 제3연륙교 건설을 막고 있다"면서 "이는 정책 실패를
OCI가 전북 군산 지역에 카본블랙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하며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에 나섰다.
OCI는 폴리실리콘 공장이 있는 전북 군산지역에 750억원을 투자해 연산 10만t 규모의 카본블랙 제3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OCI는 우선 올해 하반기 공장건설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7만t 규모로 먼저 완공하고 3만t은 2014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관련 특혜주장에 대해 해당 부처인 국토해양부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국토부는 경실련에서 제기한 ‘민자사업 특혜’ 주장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경실련이 발표한 서울-춘천간 민자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국토부가 건설사들에게 특혜를 준 내용을 사실과 다르
건설업계가 유동성 악화라는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엠코는 사업확장에 여념이 없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주택사업과 토목사업에 대거 뛰어들고 있는 엠코의 사업확장에 대해 업계에서는 '실적 쌓기'를 위한 무리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건설업계 시공능력평가 순위 23위를 기록한 엠코는 2008년까지 회사 실적의 대부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집행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3개 구간 총 2조700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민자사업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29일 민간투자사업심의원회 의결을 거쳐 수원~광명, 영천~상주, 기흥~용인간 고속도로를 각각 사업비 1조1421억원, 1조3986억원, 1917억원을 들여 추진해 2014년 완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총
건설주가 서울고속도로 지분 매각 소식에 따른 유동성 유입 기대감을 반영하며 일제히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오전 10시 45분 현재 GS건설이 전날보다 10.61% 급등한 가운데 금호산업과 두산건설이 각각 7.89%, 8.55% 상승중이다. 경남기업, 대림산업, 한라건설도 7% 이상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벽산건설, 남광토건, 계룡건설
코딧 신용보증기금은 2007년에 ‘상인-범물 간 대구4차 순환고속도로’ 등 16개 민자사업에 총 1조2067천억원의 SOC신용보증을 공급, 금년 목표 1조2천억원을 초과달성 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딧은 2006년에 이어 2년 연속 1조2천억원 이상의 SOC신용보증을 공급해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이
기획예산처와 KODIT 신용보증기금은 SOC사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정부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에 총 1조2000억원의 SOC보증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06년도 목표 1조1000억원 대비 1000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코딧은 수익형민자사업(BTO)의 경우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작년
KODIT 신용보증기금은 최소운영수입보장 축소 및 폐지 등 최근의 SOC정책 전환으로 인한 민간투자시장의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자금보증 및 브릿지론보증 지원대상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은 민간투자사업 운영시 수입금액이 계획대비 일정비율에 미달할 경우 정부가 미달금액을 보충해주는 제도로 최근 점차 축소 또는 폐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