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에서 유명 연예인이 들고 나온 가방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이를 이용한 마케팅이 짝퉁 판매에까지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명 ‘김태희 가방’으로 불리는 샤넬 정품은 500만원이지만, 짝퉁은 2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또 송혜교, 고소영, 신세경 등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붙인 짝퉁 제품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발 경제위기로 내수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흔들리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열기를 망설이고 있다. 특히 내수침체에도 꿋꿋하게 ‘나 홀로’ 매출 증가를 기록했던 명품시장과 세일을 모르던 고가 아웃도어 브랜드의 불패신화도 무너지고 있다. 경기침체의 여파가 가진 자들의 소비심리까지 얼어붙게 하고 있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실속 있는 ‘해외 명품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대표적으로 해외 명품 대전을 1년에 2번, 2월과 8월에 진행하지만 올해는 지속되는 불경기로 알뜰명품족이 증가해 6월에도 개최한다. 특히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3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150억 이상의
신세계백화점이 6월 1일부터 3일간 신세계 본점 9층 문화홀에서 프리미엄 명품 대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30대 사이에서 인기인 디스퀘어드2, 닐바렛을 비롯해 소니아리키엘, 막스마라, 모스키노, 엠포리오아르마니, 디젤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해 30~8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는 에스까다 티셔츠를 9만원, 아르마니 진 데
배우 김남주가 KBS 2TV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다시 한 번 ‘완판녀’의 애칭을 입증하고 있다.
김남주는 옷, 주얼리, 가방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뭇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에 등극했다.
특히 지난주 토요일 방영된 27회 방영분에서는 네온 컬러 블라우스에 별 포인트 니트를 레이어링 하고 화
한껏 짧아진 팬츠, 하늘하늘한 셔츠, 한껏 가벼워진 옷차림. 본격적인 멋 내기 계절이 왔음을 알린다. 내려 쬐는 햇볕에 옷은 짧아지지만 변하지 말아아 할 그것은 바로 엣지(edge) 있는 가방이다. 올 여름 주목해야할 럭셔리 잇 백을 기다리는 쇼퍼 홀릭(Sopper Holic)들을 위해 올 S/S 시즌을 겨냥한 명품업계의 뉴 신상백을 소개한다.
◇오피스
롯데백화점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의 영패션동 공사를 마치고 27일 그랜드 오픈했다.
영패션동은 4930m²(1494평) 규모에 젊은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를 대폭 보강했다. 온앤온, 올리브데올리브, CC콜렉트 등 총 35개의 국내 인기 영패션 브랜드가 신규 입점했다.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이너 구두 브랜드 ‘슈콤마보니’와 초콜릿 카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은 23일(현지시각)‘2012 싱가포르 맨즈 패션 위크’의 피날레 갈라쇼를 장식하며 동남아시아 데뷔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밝혔다.
MCM은 이 자리를 통해 MCM AW12 컬렉션과 ‘MCM 맨즈 제너레이션(MCM Men’s Generation)’이라는 성공한 남성들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난해 이
서울 유명 특급호텔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는 A씨는 얼마 전 여성 고객을 위한 호텔 패키지 상품에 고급 명품을 포함시키려다 실패했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최고 명품 회사 담당자에게 몇 번이나 제안해봤지만 단칼에 거절당한 것이다. 타사 제품의 패키지에 자신들의 브랜드를 끼워넣을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그녀는 본사를 통해 접촉하겠다며 담당자의 연락처나 이메
MCM을 운영하는 성주그룹은 김성주 회장이 세계 3대 거래소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의 2012년 증권시장 개장을 알리는 타종 행사에서 초대됐다고 9일 밝혔다.
타종 후 김성주 회장은 WIE(Women:Inspiration and Enterprise) TOP 50 여성 비즈니스 리더로 선정돼 런던증권거래소에서 진행되는 ‘WIE 50 Power Break
이랜드그룹의 M&A(인수·합병) 행보가 거침없다. 작년 7월 이탈리아 유명 패션 브랜드 ‘만다리나덕’을 인수한 지 6개월여 만에 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코치넬리(Coccinelle)’를 품는다. 지난해 중국에서만 1조6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랜드는 M&A로 확보한 글로벌 브랜드를 럭셔리 브랜드로 키워 중국·유럽 등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
올해는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커지고 옆으로 긴 장지갑 스타일이 눈에 띄고 있다. 장지갑은 돈이 구겨지지 않고 신용카드, 체크카드, 적립카드 등 다양한 카드를 많이 넣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특히 여성들에게 지갑은 돈을 넣는 장소뿐만 아니라 가족 사진, 남자친구 사진 등 추억을 담고 각종 영수증을 보관해 예비 가계부의 역할까지 맡아 장지갑은 유용한 아이템이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신년정기세일을 패션의류와 잡화, 스포츠의류, 침구, 가구 등 전 품목에 걸쳐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통해 사은품 증정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윤달을 피해 결혼하는 신혼 부부를 위해 신년세일 기간에 맞춰 웨딩혼수박람회를 연다.
세일 기간 주말(7
배우 윤은혜가 600만 원을 호가하는 악어백을 들고 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윤은혜는 7일 MCM 홍콩 타임스퀘어 새틀라이트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윤은혜는 롱 캐시미어 카디건과 하얀색 티셔츠에 숏 팬츠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단발 웨이브 컷에 선글라스를 쓰고 공항에 나타난 그녀는 늘씬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초기 실적에서 신세계보다 앞섰다.
롯데쇼핑은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사전 오픈일인 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총 30만명이 방문해 11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역대 국내 프리미엄아울렛 오픈 첫 3일 매출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기존 매출목표보다 40% 가량 높은 실적이다. 또 지난 3월 오픈한
“유통업계를 이끄는 맏형다운 아울렛을 만들어야 합니다.”이철우 롯데쇼핑사장의 특별 주문하에 만들어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드디어 내일 모습을 공개한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5번째 아울렛이자 김해점에 이은 두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송정호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점장은 1일 파주점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파주에 국가대표 아울렛이 떴다. 쇼핑과 문화, 자연이 하나된 공간에 어우러진 국내 최대규모의 아울렛이다.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은 오는 2일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파주출판단지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5번째 아울렛이자 김해점에 이은 두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인 파주점은 총 4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깨를 움츠려 들게 만드는 쌀쌀한 가을 날씨는 그야말로 잿빛 도시를 연상케 한다.
가을 거리에는 언제부턴가 톤 다운 컬러들이 집합을 이루며 쇼윈도에는 단조롭고 식상한 스타일의 모노톤 의상들이 즐비하다.
이럴 때 일수록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스타일링이 필요한 이 시점, 다소 칙칙할 수 있는 가을 옷에 포인트 컬러의 가방을 매치한다면 무미건조한 거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중소기업들이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품에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실험정신으로 전통적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중소기업들이 있다. ‘안경테’ ‘가구’‘종이인형’이라는 제조업 베이스에 ‘문화’를 덧칠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는‘젠틀몬스터’ ‘패브리커 ’‘모모트’가 그 주인공들이다.
◇혁신적인 판매 시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부의 판매수수료 인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백화점업계를 대상으로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수수료 인하를 강행하려는 공정위와 자율에 맡기라는 업계간 정면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0일과 11일 루이뷔통과 샤넬, 구찌, 까르띠에, 아모레퍼시픽, 제일모직, LG패션, MCM 등 8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