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엑센트(52만9485대·27위), i10(39만2345대·46위), 쏘나타(37만8111대·47위) 등 5개 모델이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50위 안에 진입했다. 기아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차는 23위를 차지한 스포티지(57만5565대)였다. K3(46만107대)는 3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스포티지 판매량은 2015년(47만7351대)보다 20.6%, K3 판매량은 2015년(41만6162대)보다 10.6% 각각 증가했다.
2017-12-19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