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는 인공지능(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인 ‘국제표현학습학회(ICLR) 2026’에 자사 연구팀의 논문 3편이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ICLR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약 1만9000여 편의 논문이 제출돼 상위 28%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된다.
이번에 채택된
오송공장 자동화 공정 고도화로 생산 효율성 상승화장품ㆍ건기식 펩타이드 공급 확대…재무건전성 개선 기대
펩타이드 의약품 전문기업 HLB펩이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과 고순도 펩타이드 정제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크로마토그래피 정제 기업 YMC의 한국 법인 YMC Kore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펩타이드 원료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고객확인(KYC) 방식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 인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없이도 스마트폰에 설치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 고객확인 절차에서는 실물 신분증을 카메라로 촬영해야 했으
잡코리아(운영법인 웍스피어)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AX 시대를 겨냥한 중장기 HR 전략과 플랫폼 전환 로드맵을 공개했다. 잡코리아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념 컨퍼런스 ‘JOBKOREA THE REBOOT’를 열고, 새로운 사명과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채용·커리어 플랫폼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
사전등록 20%↑, 행사장 코엑스 넘어 확장HBM 호황에 글로벌 반도체 인파 몰린다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 키노트 총출동
올해 ‘세미콘 코리아’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며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쏠리고 있다. 전례 없는 반도체 호황 속에 사전 등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고,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K반도
SK텔레콤이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정석근 인공지능(AI) 사내독립기업(CIC)장을 임명했다.
3일 SKT에 따르면 정 CIC장은 최근 CTO 업무를 겸임하는 형태로 인사 발령됐다. CTO는 회사의 기술 전략과 연구개발(R&D)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 기술 책임자다.
SKT는 지난해 9월 AI 역량 결집을 목표로 AI CIC를 출범하고 유경상 최
안랩의 인공지능 전환(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가 자사의 생성형 AI 데이터 보안 솔루션 ‘시큐어브리지(SecureBridge)’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공공 부문의 민간 디지털서비스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뷰노는 전 세계 환자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EWS)의 임상 가치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심포지엄 ‘세계 환자 안전 서밋 2026(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이달 7일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 AI 기업이 처음 개최하
아모레퍼시픽은 세계적 미용·노화 연구 학회에서 '역노화(Reverse‑Aging)'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인 서병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IMCAS 월드 콩그레스 2026’(IMCAS)에 연사로 나서 미래 기술 전략과 세포 노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역노화 연구
국내 연구진이 화장품의 핵심 사용감 평가를 과학적 데이터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엑스레이 마이크로CT 이미징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화장막의 3차원 미세구조를 비파괴 정량 분석하는 ‘화장막 구조 3D 정량 분석 기술(INNERLAY)’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의 원병묵 교
국가대표 인공지능(AI)으로 불리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프로젝트 참가를 통해 기술적 성취를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독파모에 대해서는 저희가 원했던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저희가
주식회사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은 2025년 연매출이 95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피어는 이로써, 국내 특수합금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관리(SCM)기업의 등장을 공식화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 특수합금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결과가 실제 실적으로 증명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단
뷰노는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DeepCARS)의 임상적 효과를 전향적으로 검증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전문 학술지(Diagnostics)에 실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정수 교수팀이 이끈 DeepCARS 최초의 전향적 중재연구다. 일반병동 입원 환자에서 심정지 예측 AI의 도입이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글로벌 파트너사 80여 곳 초청주요 경영진 총출동해 고객 경험 혁신 로드맵 제시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 및 미래 준비를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설비 관련 80여 곳의 파트너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인공지능(AI)을 핵심 개발도구로 활용하는 극초기 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 ‘바이브랩스(Vibe Labs)’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같은 달 19일까지 진행된다.
해시드에 따르면 최근 AI 기반 도구 활용이 공동 창업자 수준으로 고도화되면서 법인 설립이나 투자유치 이전부터 AI를 적극 활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씨티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인공지능 업무 플랫폼 ‘씨티 인공지능(Citi AI)’을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를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씨티 AI 데이즈(Citi AI Days)’를 열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업무에서 Citi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Ci
SK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한 티맵모빌리티는 20년 이상 축적한 이동·교통 데이터와 AI 기술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략 고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15일 티맵모빌리티는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SK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주요 경영진이 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발간한 ‘마켓 레이더: 2025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MaaS’ 보고서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15일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따르면 MaaS(Model as a Service)는 AI 모델을 중심으로 API, 애플리케이션, 통합형 솔루션 등을 통해 사용자에게 AI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서울에 아태 구매 컨트롤타워한·일 중심 아시아 공급망 총괄하이테크 협력 확대 신호탄
메르세데스-벤츠가 아시아 주요 시장 공급망 협업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서울에 마련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4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하고, 한국 본사에서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
모비스가 신규 사업에 양자컴퓨터를 추가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6분 현재 모비스는 전일 대비 460원(11.83%) 오른 4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모비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사업 개편과 글로벌 전문가 그룹의 경영진 영입을 확정 짓는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