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은 회사가 확보한 LFP 배터리 관련 노하우를 중심으로 김영대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지휘하에 추가적으로 자체 제품 업그레이드 및 R&D 역량 강화는 물론 관련 업체와의 활발한 업무 제휴를 통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고용량(100, 280Ah) LFP 셀 개발을 진행 중이며 설비 자동화도 추진하고 있다. 향후 LFP배터리 셀과 관련 BMS 및 응용 제품을 출시하고...
앞서 김기범 카카오엔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7월 웹툰과 웹소설 등 지식재산권(IP) 전반에 적용되는 자체 AI 브랜드 ‘헬릭스’와 함께 AI를 활용해 이용자 패턴을 분석해 작품을 추천해주는 ‘헬릭스 푸시’를 선보였다. 당시 김 CTO는 “플랫폼 안에서 창작자와 독자, 아티스트와 유저를 연결할 AI 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면서 “유저에게는...
현대자동차·기아는 12일 한국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연구개발 부문 기술직군을 대상으로 ‘CTO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술직군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과 자발적 성장 동기를 유발하는 동시에 높은 기술 역량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대회에는 58명의 기술직 인원이 참가했으며 정비 분야 28명, 용접...
김지승 11번가 최고기술책임(CTO)은 기조연설을 통해 “상품·가격·검색은 이커머스의 아주 기본적인 요소지만, 당연한 만큼 잘하기 아주 어려운 것들”이라며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수동 운영과 잘 짜여진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11번가는 AI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이 커머스 비즈니스에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진행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복합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비상경영 전략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LG전자는 최근 연말 조직 개편에서 해외영업본부를 신설한 만큼, 해외 지역 및 법인의 한계 돌파 전략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최고기술책임자(CTO) 주관으로 미래를 위한 기술개발 방향도 설정한다.
에스엠엘바이오팜(SML바이오팜)은 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바이오 기업에서 백신 등 바이오 제품의 연구개발 및 인허가 등 다수의 상업화 경험을 가진 김용관 대표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에 국내최고 권위자인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남재환 교수가 CTO로 mRNA 백신 최고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최근 차세대 혁신 기술로 떠오르고...
용량 설정, 기전 연구, 분석법 개발 및 임상 준비를 위한 동물 연구, 공정 개발 등 각 단계별 과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유승신 헬릭스미스 CTO는 “NM301은 그간 연구에서 루게릭병 질환의 주요 조직병리학적 특징을 모두 개선할 수 있음을 관찰했다. 이번 과제 수주로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이 탄력받게 된 만큼 임상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이글은 작년 말 순수 국내 LFP 배터리 제조 연구 기술을 인수한 후 양산 및 품질 전문가인 김영대 CTO를 중심으로 양산 관련 기술을 지속해서 향상시키고 있다. 미국 법인 ‘자이셀’에 현물 출자를 완료했으며 사업본부 조직 개편, 업계 전문가 영입, LFP 관련 기술력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고성능, 고효율 관련 제품 개발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완료되는 대로...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계 전문가인 △주성훈 코드 CTO △조정현 예탁결제원 팀장 △안단타 자파르(Andante Djafar) 리피니티브(Refinitiv) APAC 대표 △강민욱 SC제일은행 팀장 △정혜수 ACAMS 전문위원 △김지호 Crypto Tax CTA △톰 로빈슨(Tom Robinson) 엘립틱(Elliptic) 공동창업자 등을 초청해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동향과 규제 교육을 진행했다.
이성미 코드 대표는...
한글과컴퓨터는 정지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제 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은 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가 변화하며 중요성과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앱 사용성과 편의성 개선에 집중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코빗은 고객들의 VOC(고객의 소리)를 꾸준히 체크하면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앱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래 편의성을 높이면서 안전한 투자 환경도 갖춘 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술혁신부문장(CTO·최고기술책임자) 직급을 신설해 오승필 부사장을 이 자리에 앉혔다. 오 부사장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MS), 현대카드 등을 거친 IT 전문가로 KT의 IT와 AI 거버넌스(지배구조) 체계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술혁신부문 산하 KT컨설팅그룹장에는 정우진 전무를 영입했다. 정 전무는 삼성SDS, MS, 아마존웹서비스 등을...
김범준 COO 내정자는 KAIST 출신으로 다양한 정보기술(IT) 기업에서 개발 경험을 쌓고, 우아한형제들에서 최고기술경영자(CTO), 최고경영자(CEO)까지 역임한 인물이다. 우아한형제들의 기술 고도화, 신규 사업 출시, 사업 성장세를 이끌어내며 개발과 경영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네이버는 “글로벌 3.0을 모토로 인공지능(AI), 콘텐츠...
또한 기술혁신부문장(CTO·최고기술책임자) 직급도 신설하고 오승필 부사장을 이 자리에 앉혔다. 오 부사장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MS), 현대카드 등을 거친 IT 전문가로 KT의 IT와 인공지능(AI) 거버넌스(지배구조) 체계 수립에 중추적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역할이 중복되는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을 해체하는 등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이에...
정혜순(48) DX부문 MX사업부 프레임워크개발팀장 부사장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최적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획·개발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찰리장(Charlie Zhang, 50) DX부문 CTO 삼성리서치 6G연구팀장 상무는 세계 최초 5G 초고주파 데이터 전송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이외에도 D램 미세공정 양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한 박세근(49)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램 PA1팀 부사장과 9세대 V낸드 완성도를 높인 황희돈(49)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플래시공정개발팀 부사장 등이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여성과 외국인 임원도 적극적으로 발탁하면서 다양성을 갖춘 조직문화를 꾀했다. 이번 여성 신임 임원은 6명, 외국인 신임 임원은...
또 세계 최초 게이트올어라운드(GAA·Gate All Around)를 적용한 3나노 제품 양산화 성공에 이바지한 현상진(51)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실장, 갤럭시 스마트폰의 펀치홀 등을 구현한 양병덕(52) DX부문 MX사업부 디스플레이그룹장 등 SW 전문가와 차기 신기술 분야 우수 인력도 다수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조직 내 다양성과...
△이주형 DX부문 CTO 삼성 리서치 AI Methods팀장 부사장(51세)
AI알고리즘 설계 전문가로서 자체 생성형 언어·코드 모델 개발을 리딩하고 선행연구와 전략방향 수립을 주도하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
△양병덕 DX부문 MX사업부 디스플레이그룹장 부사장(52세)
갤럭시 스마트폰의 펀치홀, UDC, 야외 시인성 개선 기술을 구현했으며 폴더블에...
CTO부문 주도로 지난해 처음 개최한 사내 해킹대회는 소프트웨어(SW) 개발자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며 대회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는 LG전자뿐만 아니라 LG마그나 e파워트레인, LG CNS, LG유플러스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임베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