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 흐름을 가늠해 볼수 있는 심리지표들이 하나같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상당히 더딜 전망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소비자동향(CCSI) 지수는 107.1로 지난해 4월(100.8) 이후 1년만에 최저치를 경신중이다. 한은이 금리인상을 단행했던 지난해 11월 112.0을 기록한 후 내리 5개월연속 하락
소비자심리가 5개월째 뒷걸음치면서 1년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미중간 무역전쟁 우려가 확산한데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출둔화 우려가 커졌고, 고용 부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규제강화 조치가 이어지면서 주택가격심리도 작년 8·2대책 직후 수준으로 추락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한 107.1을 기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가 지난해 8·2대책후 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은행권 대출기준 강화 추진 등 부동산시장 관련 정책 시행을 앞둔데다 주택 공급과잉 우려 등이 겹쳤기 때문이다.
또 소비자심리는 찔끔 하락해 넉달연속 내림세를 지속했다. 주가상승 등이 호재로 작용한 반면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이 악재로 영향을 미치는 등 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통상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GM의 군산공장 폐쇄 카드 역시 통상압박의 연장선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문제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한 통상압력에 국내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소비심리에 이어 제조업심리까지 꺾일 조짐이기 때문이다. 올 3%대 성장에 경고등이 들어오고 있는 셈이다.
28일 한국은행과 한국경제연구원
소비자심리가 석달째 하락했다. 미국의 통상압박 강화와 미 연준(Fed)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에 대내외 주가가 급락한 때문이다.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임금전망 기대감은 한달만에 되돌림했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은 두달째 오르며 7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
지난해 소비심리 회복과 황금연휴로 인해 개인의 카드 사용액이 600조 원을 돌파했다. 반면 기업들의 국세 카드납부가 줄면서 법인카드 승인금액은 전년보다 15조 원가량 줄었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17년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760조7000억 원, 승인 건수는 178억9000만 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6.3%, 13.4%씩 증가했다.
최저임금 상승에 임금전망 기대감이 역대최고치까지 올랐다. 이에 따라 가계수입전망도 7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물가수준전망 또한 9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주택가격전망 역시 석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만 소비자심리는 두달째 조정흐름을 보였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0.7포인트 하락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석달만에 하락했다. 6년11개월만에 최고치에서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경기판단 관련 소비자동향지수(CSI)를 중심으로 떨어졌다. 또, 한국은행이 6년5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부채 부담이 현실화하면서 생활형편 전망도 내렸다.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은 여전해 금리수준전망은 6년5개월만에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27일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6년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 핵실험 이후 불거진 지정학적 리스크가 소강상태를 보인데다 고고도미사일(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과의 갈등이 봉합국면에 들어섰고,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1.4% 성장을 기록하는 등 슈퍼그레잇 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중 CCSI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에 된서리를 맞은 외식산업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확대 등 일련의 정책들이 아직 외식업 경기에 불씨를 지필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3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KRBI)가 68.91로 조사됐다고
주택가격 관련 심리가 근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정부의 8·2 부동산대책 약발이 채 두 달을 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소비자심리는 북한 리스크와 고고도미사일(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보복 문제가 잦아들자 석 달 만에 반등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1.5포인트 상승한 109.2를 기록했다.
CCSI란
채권시장은 26일 정체양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북·미간 설전과 무력시위 속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쟁 상황이 아니라면 크게 반응하는 모습도 아니기 때문이다.
국고채 30년물 입찰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대기모드가 이어지겠다. 그 결과에 따라 일드커브 방향성을 타진할 가능성이 높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1조5500억원 규모로 10월분 국고채
주택가격 관련 심리가 한달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정부가 8·2 부동산대책 등 부동산값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는 분위기다. 소비자심리는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고고도미사일(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보복 문제가 부각되며 두달연속 조정흐름을 보였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2.2포인트 하락
대형마트는 계란이 들어간 즉석식품과 소시지 등 비가열 식육 가공품 판매를 중단했다. 음식점에서는 라면과 비빔밥 등에 계란이 사라졌다. 여성들은 화학물질 생리대를 버리고 다시 면 생리대를 꺼낸다.
살충제 계란을 비롯해 햄버거, 생리대, 요가매트까지 연이은 포비아(공포증)에 먹을거리, 생활용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확산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이 곳곳에서 불거진 포비아(공포증)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전까지는 전조 현상에 불과했지만 먹거리부터 국가안보까지 불안 요인이 확산하면서 증세가 심화하는 분위기다. 사회 정화작용과 경제 면역력 체계 강화라는 긍정적 시각도 나오지만 포비아 현상이 지속할 땐 한국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11일 정부와 관련업
정부가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이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해 성장률 3%대를 공언했지만 하반기 대내외에 상존하는 리스크를 고려할 때 결코 녹록하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 첫 해인 올해 수출과 11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을 근거로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계획보다
정부의 8·2 부동산대책에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가 직격탄을 맞았다. 월별 하락폭이 역대 최대치를 보이며 장기평균치를 5개월만에 밑돌았다. 소비자심리도 7개월만에 소폭 내림세로 돌아섰다.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된데다 그간 상승에 따른 일부 조정 성격이라는 관측이다. 반면 최저임금 인상 등 문재인정부 기대감에 임금수준전망 심리는 4개월연속 역대 최고치를
취업기회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가 급락하며 8개월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임금수준전망 CSI는 석달째 역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면서도 오름폭은 다소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내년도 최저임금이 16.4% 급등한 7530원으로 결정된 데다 최저임금 1만원에 대한 입장이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주장과 내수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으로 갈리는
기업과 소비자 간 경제심리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심리지표이지만 기대감과 현실 간 괴리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면서 현 경제 상황이 여전히 불안함을 방증했다.
29일 한국은행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기업심리지수(BSI)가 일제히 하락했다. 우선 한은이 3300여 개 전국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6월 BSI조사에서 제조업 업황BSI는 78로
경제심리가 호전되면서 우리 경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다만 이같은 불씨를 살려나가려면 가계부채 축소 등을 통한 내수진작과 함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실제 개개인의 호주머니 사정까지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문재인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시급히 풀어야할 과제로 꼽았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대표적인 심리지표인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