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전은 오는 2020년까지 총 1조7000억 원을 투자해 원격 검침 ‘지능형 계량기(AMI)’를 전 고객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한전은 일반적으로 막대한 자금과 20년 이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업인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대내외 전문가 집단을 통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이익을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2020년까지 해외 사업에서 전체 매출액...
이번에 체결한 협력연구개발 과제인 저고속 PLC기반 유무선 AMI 장치 개발은 `한전의 지중선로구간 및 해외 AMI사업`과 `분산전원의 실시간 검침 사업`에 적용되는 AMI 장치를 개발하는 것이며, 향후 연간 100억원 규모의 매출이 기대된다.
임수경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연구개발의 성공을 위해 한전KDN은 관련 기술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씨앤유글로벌은...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6000만원, 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11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한전 AMI사업 관련 장비 납품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3분기 매출이 크게 늘어나 흑자전환을 기록하게됐다"고 말했다.
로엔케이가 한국전력공사 지능형검침인프라(AMI)사업 수주 증가로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로엔케이는 18일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6000만원, 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11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로엔케이는 지난해 11월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로엔케이는 7일 한국전력공사 산하 전력연구원이 발주한 3억원 규모의 국가보안모듈 탑재 지능형전력인프라(AMI) 시스템 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MI 시스템 보호를 위한 국가 인증 암호시스템 개발 연구 사업이다. 로엔케이는 한국전력공사의 전자식 전력량계 및 PLC기반 저압AMI시스템에 ‘End-to-End’ 보안 기술을 적용해...
이 회사는 지난달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사업 관련 장비인 저압원격검침용 PLC모뎀과 데이터집중장치(DCU) 3차 공급을 완료했다. 총 공급 규모는 40억원이고 공급기간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다.
지능형검침인프라는 한전이 전국 단위로 구축하고 있는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이다. 한전은 지난해 11월 로엔케이를 포함해 한전KDN...
같은 달 26일에는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Cellgram-AMI)’의 유효기간 연장건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기존의 치료제 유효시간은 18시간이었으나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36시간까지 연장됐다.
파미셀 관계자는 “유효기간이 36시간으로 대폭 연장되면서 국내 및 의료관광객 환자도 여유를 두고 치료제를 투여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력판매IT 분야에는 정전관리시스템인 OMS(Outage Management System)을 전시하는데, 이 시스템은 AMI 저압고객의 정전 이벤트 정보와 배전 전력설비의 전력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정전의 정확한 위치와 범위를 예측하여 보다 신속한 정전복구 처리가 가능하도록 현장작업자에게 특화된 모바일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에너지 생산자와...
사업부분의 해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면서 강세를 보였다.
파미셀은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의 유효기간 연장건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증권가 Issue 종목]
엘디티,위노바,한국정보통신,선데이토즈,MPK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로엔케이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발주한 지능형검침인프라(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사업 관련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엔케이는 25일 한전이 추진 중인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사업 관련 장비인 저압원격검침용PLC모뎀과 데이터집중장치(DCU) 3차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공급 규모는...
LG CNS는 폴란드 최대 전력회사 타우론전력(타우론)이 발주한 총 사업규모 약 480억원, 33만대의 스마트 전력계량기(AMI) 공급과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기업이 유럽에서 최초로 수주한 통합 스마트그리드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그간 우리나라 기업은 AMI 등 기기는 납품했지만 연계 시스템을...
LS산전은 15일 방한한 UNECO와 안양 소재 LS타워 본사에서 기술세미나를 갖고 20kV 전력 기술을 설명하고 AMI(지능형검침인프라), 신재생에너지와의 계통 연계,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제안했다. UNECO 임원단은 세미나에서 GIS(가스절연개폐기), 변압기, 고압·저압 전력기기 도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안드레이 블라디미로비치 CEO는 18일...
본점 소재지 변경
△한화손해보험, 임원 김성일氏 1만5981주 장내매수
△누리텔레콤, 가나 전력청에 97억 규모 AMI 시스템 공급
△오스코텍, 美서 백혈병 치료 관련 특허 취득
△터보테크 "마크프로. 주요 종속회사서 탈퇴"
△르네코, 더슈퍼클래스젯 등에 지분 매각…최대주주 변경
△아가방앤컴퍼니, 라임팬션코리아 등 대상 유상증자
39%(215원) 상승한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이날 장중 공시를 통해 가나 전력청과 97억원 규모의 AMI(원격 검침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2월28일까지다.
로엔케이는 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인 한국전력공사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사업 입찰에서 1순위로 관련 장비를 낙찰 받아 사물인터넷 관련 장비 공급을 진행 중이다.
로엔케이가 한국전력공사 AMI사업에 공급 중인 PLC칩은 향후 냉장고, TV, 에어컨 등 가전제품에 장착돼 스마트가전 기술에 사용 될 수 있다. 이에 로엔케이는...
로엔케이가 지분 투자한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기업 파워챔프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지능형검침인프라(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사업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파워챔프 관계자는 29일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9억원,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적자에서...
로엔케이가 지난해 한전 AMI입찰에서 60%, PLC칩 사용 부문에서는 약 80%의 입찰 수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함에 따라 수년간의 적자구조도 탈피할 전망이다.
27일 로엔케이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발표에 즈음하여 그 동안의 어려운 시기는 이번 상반기로 끝나고 3분기부터는 모든 부문에서 시장에 믿음을 줄 수 있는...
로엔케이 스마트그리드 사업부가 한국전력공사 지능형검침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사업 공급 물량 증가와 일본 스마트그리드 사업 순항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로엔케이는 26일 지난달 해외 매출을 포함한 스마트그리드 사업부 매출이 45억원을 기록해 월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기록한 스마트그리드 사업부 매출...
비츠로시스는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지능형검침(AMI)’을 위한 핵심제품인 G타입의 스마트미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에 5083대, 이달에는 연간 3만5324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총 46억원이다.
비츠로시스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400kWh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주택과 상가 및 심야 전력 이용자에게 전력의 관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