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한전, 빛가람 에너지 ICT 융합센터 공동운영 착수

입력 2015-03-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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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한국전력공사 는 25일 KT 전남 나주지점에서 ‘빛가람 에너지 ICT 융합센터’를 공동 개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빛가람 에너지밸리는 광주전남 혁신도시 빛가람을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에너지분야 특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구축모델로, 에너지분야 개발사와 제조업, 벤처기업 등을 유치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력수도’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융합센터를 통해 LTE AMI(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 스마트홈, 전기차 충전, 신재생에너지 등 ICT-전력 융합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에너지 혁신기술 연구 개발 및 벤처육성에도 양사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사는 빛가람 지역이 스마트에너지 분야의 메카로 성장하는 것을 선도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빛가람 에너지밸리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한 해외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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