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판교에 신사옥을 지어 빅데이터(BigData), 클라우드(Cloud),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ABC 기술의 요람을 만든다.
25일 KT는 지난해 초 착공한 판교 신사옥이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판교 신사옥은 지상 12층, 지하 4층 규모로 2023년 1
이건희 회장이 25일 별세하면서 경제계는 연 매출 400조 원에 육박하는 거대 그룹 삼성의 앞날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 회장의 피와 땀이 밴 국내 최대 기업 삼성의 성공신화를 누가, 어떤 모습으로 성공신화를 이어갈지 관심이 뜨겁다. 그 중심에는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부사장과 이서현 삼성미래복지재단 이사장의 행보도 주목
비케이탑스가 최근 참테크를 인수한 데 이어, 우진기전 경영권 인수에 나섰다.
18일 비케이탑스는 EY 한영에서 주관하고 있는 우진기전 경영권 매각을 위한 본 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공식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우진기전은 전력 솔루션과 전력기기 유통사업을 주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사업 부문은 △전력 품질(PQ, UPS) △전력시스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주관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0’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객 만족을 위해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르쉐,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유명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가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22일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순수 전기 SUV인 E-텐스는 포뮬러 E 챔피언의 기술이 집약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고, 내연기관 모델과 같은 디테일과 수준 높은 첨단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DS는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필립스, 로레알 유럽 기업 임원들과 만나 한국 스타트업ㆍ벤처기업과 유럽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 오전 열린 간담회는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등 20개 유럽기업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로레알, 샤넬, H&M, 필립스, ABB, 벤츠 등 패션, 자동차,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
ABB코리아가 1000억 원대 재무담당 임원 횡령 사건의 일부 책임이 은행에 있다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6부(재판장 임기환 부장판사)는 ABB코리아가 우리은행을 상대로 "200억 원의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BB코리아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
현대중공업지주의 신성장 동력 로봇사업부문이 독립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로봇사업을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것으로 독립 경영을 통해 산업용 로봇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스마트팩토리, 모바일 서비스로봇 등 신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23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이사회
“새로운 기술 진보와 사회 전체 실업률은 크게 상관이 없다.”
25년 동안 로봇 분야에 종사한 이재영 현대로보틱스 산업용 로봇 부문장 상무(52)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뺏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생산 자동화로 일자리 감소는 불가피하다는 일부 해외 전문기관들의 주장과 상반된 의견이다.
이 상무는 “세부적인 관점에서 보면 생산 공정상 로봇
한국전력이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 기동장치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전은 외국제품에 의존하던 발전용 가스터빈의 핵심설비인 기동장치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스터빈 기동(起動)장치는 회전운동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터빈이 초기에 일정 속도에 도달하게 도와주는 장치다. 지금까지 세계 최대 발전기기·전자기기 기업인 GE, 다국적 기업
현대중공업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로봇사업 부문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산업용 로봇 수요가 제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요구되는 역할과 기능까지 다양해지고 있어 전 세계 시장에서 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9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연말에 로봇부문 산하 '산업용 로봇팀'과 '클린용 로봇팀'을 신설하고 올
회삿돈 1300억 원을 횡령한 남편으로부터 생활비 1억 원을 받은 것은 사해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ABB코리아가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일 밝혔다.
ABB코리아의 재무이사인 B 씨는 2005년부터 201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가(家) 롤모델로 알려진 스웨덴 발렌베리그룹의 마르쿠스 발렌베리 스톡홀름엔스킬다은행(SEB) 회장과 만났다.
유럽 최대 규모 그룹 중 하나인 발렌베리그룹은 오너가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실천하는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이런 이유로 삼성은 그동안 발렌베리그룹의 기업 운영방식 등을 일
중국이 ‘로봇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5년 지식재산권의 집대성으로도 불리는 산업용 로봇 산업 육성을 천명했으며 이후 지난 4년간 중국 기업이 인수하거나 출자한 해외 기업은 최소 13개사(계획 포함)에 이르렀다고 25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분석했다.
미·중 무역 전쟁에서 로봇 등의 지식재산을 둘러싼 공방이 계
에쓰오일(S-OIL)이 우수 협력업체 인증 제도를 신설하며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15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구매부문의 우수 협력업체 인증을 통해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가 올해부터 실시됐다.
공급업체와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신설된 이 제도는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회사에 인증서를 수여해 이들 명단을 전자구매시스템(e-Pr
SK텔레콤은 박정호 사장이 독일에서 열린 ‘5Germany’ 국제 컨퍼런스에서 독일 내 정·재계 인사들에게 5G 혁신 스토리와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10일 밝혔다.
‘5Germany’는 독일 교통·인프라부 장관을 비롯해 BMW, 도이치텔레콤, 바스프(BASF), ABB그룹 CEO 등이 5G를 통한 산업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한화그룹의 정밀기계 제조회사인 한화정밀기계가 중국 협동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화정밀기계는 이달 17~21일(현지시간)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CIIF 상해 2019’에 참가해 자사 협동로봇 라인업 3개 기종(HCR-3, HCR-5, HCR-12)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CIIF 상해 2019’ 전
한국동서발전은 4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제15회 아시안 파워 어워즈를 수상했다.
아시안 파워 어워즈는 아시아 경영정보 전문기업인 찰튼미디어 그룹이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 발전산업 분야 시상식이다. 신재생에너지, 화력발전, 정부지원사업, 운영사업의 네 개 분야에서 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혁신성, 효율성, 산업 영향력 등을 평가해 우수사
“두산의 협동로봇은 닭도 튀기고, 사람이랑 함께 일도 합니다.”
이병서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회사가 만든 로봇을 한 마디로 압축해 표현한 말이다.
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두산 투모로우 랩’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회사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며, 4차산업혁명과 방향을 같이 하는 두산로보틱스의 밝은 미래에 대해
메리츠종금증권은 2일 일본의 수출 규제 영향과 관련해 자동차 산업에 일시적인 여파는 있지만 구조적인 우려 요인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작년 기준 현대ㆍ기아차 및 1~6차 부품업체의 합산 매출원가 중 일본산 부품 매입 규모는 9000억 원대로 전체의 0.5% 이하다. 이 중 즉시 대체가 어려운 부품 비중은 40% 수준이며, 이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