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MZ세대를 겨냥해 모바일 전용 패션 PB(자체상표)인 ‘선샤이너(SUNSHINER)’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기획 단계부터 모바일 채널을 타깃으로 패션 전용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샤이너는 자사앱인 CJ온스타일 뿐만 아니라 ‘W컨셉’, ‘29CM’ 등 이달부터 주요 패션 플랫폼 입점을 시작하며 공격적
패션업체들이 신성장 먹거리로 뷰티를 낙점해 속속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의 한섬도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며 토탈 뷰티·패션 업체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2년 의류업체로는 처음으로 뷰티 영역으로 눈을 돌린 후 패션 업체는 물론 이커머스 업체까지 너나할 것 없이 뷰티 시장에 가세하고 있다. 경기에 민감하고 유행이 수시로
삼성전자가 지난달 28일 출시한 '비스포크 큐커'는 라이브 쇼핑 방송에서 자사 가전 제품 가운데 역대 최대 시청자 수와 판매량을 올렸다.
라이브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을 진행했는데, 당시 시청자 수는 약 48만 명이었다.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론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6일까지 이어진 방송에서 누적 시청자 수 100만 명
LG전자가 완판 행진을 이어간 신개념 무선 개인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10일과 12일 추가 판매한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LG 스탠바이미' 추가 물량을 오픈한다. 12일 오전 9시에도 한 차례 더 판매한다.
LG전자 관계자는 "한정 수량을 판매할 예정이라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제
LG전자가 공개한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가 첫 예약판매에서 준비한 물량이 완판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LG전자는 지난 21일 온라인브랜드샵에서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한 LG 스탠바이미 예약판매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물량 200대가 1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날 쿠팡에서 진행된
남성 패션플랫폼 후발주자들의 공세가 거게다. 사실상 무신사가 남성 패션 이커머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후발주자들은 남성 맞춤형 상품과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W컨셉의 남성 편집샵 'DSTANCE(이하 D스탠스)는 오픈 이후 1년 만에 거래액이 52%가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취급 브랜드 역시 같은 기간 64% 늘어났다.
무신사가 7월 중으로 10~20대 여성 사용자 이용률이 높은 쇼핑앱 스타일쉐어와 그 자회사 29CM 인수를 마무리한다.
30일 회사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올해 5월 인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스타일쉐어와 29CM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7월 내 체결한다.
인수 방식은 현금과 무신사 신주 발행을 통한 스왑 방식이다. 신주 발행 가치
패션 자사몰이 패션을 넘어 '리빙'으로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이 줄면서 옷 대신 '내 공간 꾸미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특히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패션 자사몰이나 패션 플랫폼은 대형 가전 등 리빙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4년 10조 원이던 리빙 시장은 최근 몇년새
스파오, 탑텐, H&M 등 패션 SPA 브랜드가 즐비한 홍대 상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패션플랫폼 공룡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를 열고 처음으로 오프라인 진출에 나서면서다. MZ세대에게 특화된 무신사가 놀거리, 볼거리, 살 거리를 두루 갖춘 홍대 매장을 시작으로 차세대 SPA 리딩 브랜드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는 자
유통가 인수합병(M&A) 시장에도 온라인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올해 M&A 최대어로 떠오른 이베이코리아를 비롯해 패션 플랫폼에는 매수자가 몰리는 반면 외식, 화장품 전문점, 대형마트 등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수년 째 매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를 비롯한 온라인 기반 기업들은 여전히 M&A 시장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히지만 오프라인을
유통가 M&A 시장의 주무대가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전통 대기업부터 IT공룡까지 이커머스 플랫폼 업체를 인수하기 위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쇼핑 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데다,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10˙20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특히 온라인 패션플랫폼 인수전이 뜨겁다.
전통 유통공룡인 SSG닷컴은 최근 롯데,
이재웅 다음 창업자가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에게 축하한다는 응원을 전했다.
이재웅 다음 창업자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자영 대표의 스타일쉐어가 무신사와 함께 두 번째 챕터를 쓰기로 했다”며 “패션 커뮤니티가 이커머스와 결합되는 모델의 두 성공사례가 함께 더 큰 그림을 그려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이날 무신사는 스타일쉐어와 29C
국내 온라인 패션 플랫폼 1위 기업인 무신사가 스타일쉐어와 29CM의 지분 100%를 3000억원에 인수한다.
무신사는 국내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패션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사업 전략으로 스타일쉐어·29CM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인수 절차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수 결정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이커머스 업계가 패션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SSG닷컴이 W컨셉을 인수한데 이어 카카오는 지그재그를 사들였고, 무신사도 29CM 인수 후보로 등장했다. 급격하게 몸집을 불리고 있는 온라인 패션 시장에 아직 네이버나 쿠팡과 같은 절대 강자가 없는 만큼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SSG닷컴은 11일 ‘딜 클로징(Deal Closing)’을
국내 의류 중소기업이 입점해 있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수수료가 입점 효과 대비 높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 가입한 500개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벌인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입점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업체의 거래(입점) 패션 플랫폼은 무신사가 90.8%로 가장 높은 비율을
LF가 사내벤처로 인큐베이팅 하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를 분할해 독립법인을 설립한다고 20일 밝혔다.
LF가 이달 중순 던스트 사업부문을 분할해 ‘씨티닷츠’ 독립법인을 신규 설립했다. 던스트가 2019년 2월 LF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지 약 2년 2개월 만이다.
던스트는 LF 최초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을 이유로 가족 모임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설을 보내는 홈설족이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ㆍ오프라인 유통업계는 홈설족을 겨냥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특집전을 마련해 고객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17일까지 연휴 맞이 대규모 할인전을 열고 식품, 완구, 가구 등 다양한
오비맥주가 8일부터 홈술족들을 위한 오비라거 ‘랄라베어 집콕 굿즈’를 출시한다.
오비맥주가 이번에 선보인 굿즈는 ‘랄라베어와 함께하는 술기로운 집콕 생활’을 콘셉트로 했다. 굿즈는 오비라거 캐릭터 ‘랄라베어’ 모습이 담긴 ‘핸드워머 쿠션’과 ‘혼술 플레이트 세트’ 2종이다.
‘핸드워머 쿠션’은 랄라베어의 얼굴을 본뜬 디자인이 특징이다. 측면에 손을 넣어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