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4일 오전 11시10분 기준으로 세월호가 당초 목표인 13m 인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본 인양에 들어간지 38시간 20분 만이다. 해수부는 지난 22일 오후 8시50분에 본 인양에 들어갔다.
옆으로 누운 세월호(폭 22m)를 수면 위 13m까지 인양하는 것은 세월호를 목포신항까지 옮길 반잠수선 선박이 수면 아래 13m까지 잠수할 수 있기
해양수산부는 2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세월호를 수면 위 13m 인양하는 작업과 잭킹바지선과 세월호간 2차 고정작업, 충격 방지재 설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격 방지재는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하는 중 상호 고정된 잭킹바지선과 세월호 선체가 서로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것이다.
해수부는 이 작업을 오전 중 완료할 예정이다.
세월호 선체 인양작업이 진행된 23일 오후 5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8시 기준 선체의 수면 위 높이는 8.5m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세월호와 바지선간 간섭에 따른 문제로 난간, 케이블 등 지장물을 제거 중이며, 선미 쪽에 잠수부가 진입해 지장물 조사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목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세월호가 수면 위 8.5m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목표인 13m를 3.5m 남기고 있다. 해수부는 세월호와 바지선 간 간섭에 따른 문제는 해소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해수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세월호가 수면 위 6m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3시간이 지났지만 겨우 1.5m 들어올린 셈이다.
앞서 이철조 해수부 세월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침몰 1073일째 물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약 3년여 간의 시간 동안 선체는 갈색을 띠며 녹이 심하게 슬어 있었다.
22일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본 인양 결정을 앞두고 “세월호 본 인양을 '소조기'(小潮期)에 마치려면 늦어도 23일 오전까지는 인양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본 인양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6m까지(14시 현재)인양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6m까지(14시 현재)인양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6m까지(14시 현재)인양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6m까지(14시 현재)인양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해양수산부는 23일 세월호가 수면 위 6m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10시 기준으로 2.4m까지 인양했다고 밝힌 것과 비교하면 3~4m 정도 더 끌어올린 셈이다.
해수부는 당초 오전 11시에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었지만 세월호와 바지선 간에 부분적인 마찰이 발생해 속도를 늦췄다.
현재는 선체와 바지선을 단단히 묶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