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48엔…우크라 긴장 완화에 엔 약세

입력 2014-04-29 0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엔이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우크라이나 긴장이 완화하면서 안전자산인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6% 상승한 102.48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1.95엔으로 0.43%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0.07% 오른 1.38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79.70으로 0.08% 떨어졌다.

미국 정부는 이날 러시아인 7명과 17개 기업을 추가로 제재하기로 했다. 러시아로의 최첨단기기 수출도 제한했다. 유럽연합(EU)도 이날 러시아 인사 15명에 대해 자산동결과 비자발급 중단 등 제재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이 이날 우크라이나 접경에 주둔했던 러시아군이 기지로 복귀했다고 전하면서 우크라이나 불안이 다소 줄어들었다. 이에 달러 대비 엔 가치는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주택지표 호조도 달러 대비 엔 약세를 이끌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집계한 지난 3월 잠정주택 매매지수는 전월의 94.2에서 97.4로 3.4%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이며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0,000
    • -0.12%
    • 이더리움
    • 3,143,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61%
    • 리플
    • 2,024
    • -2.32%
    • 솔라나
    • 125,600
    • -1.26%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2.24%
    • 체인링크
    • 14,100
    • -1.05%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