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신한, 리비아 공사재개 소식에 上

입력 2014-03-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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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 5개 종목, 코스닥에서 4개 종목 등 총 9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일산업과 인지컨트롤스가 전일대비 14.87%, 14.86%씩 오른 2240원, 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적대적M&A에 나서고 있는 신일산업이 주주총회 파행을 우려해 법원에 제기한 검사인 선임이 받아들여졌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신한과 효성 ITX, 로엔케이는 전일대비 14.84%, 14.83%, 14.76% 오른 5030원, 1만6650원, 19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신한은 리비아 공사재개 소식이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지난 25일 신한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리비아 내전으로 중단됐던 8500억원 규모의 리비아 자위아 5000세대 주택 및 토목프로젝트의 공사재개를 위한사전단계 합의서에 리비아 발주처(O.D.A.C.)와 상호 서명했다고 밝혔다.

미지급된 공사대금 약 220억원의 지급시기와 공사기간,설계변경 등 공사재개에 필요한 조건들에 대해 모두 합의를 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공사재개를 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효성ITX는 사물인터넷 분야 성장 기대감에, 로엔케이는 한국전력의 전력선통신(PLC) 발주 소식에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녹십자셀과 아이디엔이 전일대비 14.91%, 14.88%오른 2만2350원, 12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 언론사는 바이오기업 녹십자셀이 난치성 질환인 간암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녹십자셀은 최근 간암 치료제 임상3상 시험에 성공했다.

이 외 iMBC와 아이에이도 전일대비 14.87%, 14.81%씩 오른 5600원, 527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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