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영화부문 우호적 환경 지속 ‘목표가 상향’-KTB투자증권

입력 2013-03-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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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6일 CJ E&M에 대해 영화 부문의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주가도 괜찮은 요소는 많은 대신 나쁜 요소는 제한적이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CGV의 주말 일부관 티켓 가격 인상을 통한 단가 인상 외에도 2월 극장 입장객수가 전년대비 67% 성장으로 3년여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면서 “게임 부문의 턴어라운드 역시 지속중이다”고 판단했다.

이어 “온라인 2위 랩(Rep)사인 메조미디어 인수를 통해 케이블 방송 광고주들에게 인터넷, 모바일 등의 이종 매체 광고 패키지 제공 가능해졌다“며 ”평균 단가 상승의 근간인 앵커프로그램은 2011년 13개, 2012년 44여개, 2013년 60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2013년 컨센서스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24배로 다소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흥행에 연동되는 게임과 영화사업을 고려하면 EPS(주당순이익)는 변동성이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다함께차차차의 앱스토어 및 해외시장 진출과 미국 10대 배급사인 Weinstein을 통한 설국열차의 글로벌 릴리즈 등이 주가상승의 계기가 될 수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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