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포 해적 5명 최영함 격실에 격리"

입력 2011-01-22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가 구조된 삼호주얼리호의 구출작전에서 생포된 해적 5명이 최영함(4500t급)의 격실에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22일 "청해부대는 생포된 해적 5명을 최영함의 격실에 격리시키고 감시를 하고 있다"며 "해적 8명의 시신은 냉동고에 보관돼 오만의 살랄라 항구까지 이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만약의 돌발 사태에 대비해 청해부대 특수전요원(UDT) 수명을 삼호주얼리호에 승선시켜 경계임무를 수행토록 했다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소식통은 또 "현재 삼호주얼리호는 6~7노트의 속력으로 살랄라항으로 기동 중이며 내주 초 쯤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해부대 최영함은 전날 '아덴만 여명작전'을 감행, 선원 21명을 구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3,000
    • +0.36%
    • 이더리움
    • 3,165,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2.83%
    • 리플
    • 2,036
    • -1.07%
    • 솔라나
    • 126,200
    • -0.47%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94%
    • 체인링크
    • 14,270
    • -1.1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