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1분기 이어 2분기 실적도 견조 전망...이익률 소폭 둔화 가능성

입력 2024-04-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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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9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2분기 실적도 견조할 전망이지만 이익률은 소폭 둔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444억 원, 영업이익 393억 원을 기록했다”면서 “체계업체들의 폴란드 등 해외 수출 본격화에 따른 동사의 수출 실적 또한 동반 상승 중인데, 1분기 기준 방산 해외 수출 비중은 18%로 23년 수출 비중 8%에서 증가했다”고 했다.

이어 양 연구원은 “ICT 부문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 등 계열사 향 매출이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면서.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도 다수인데, 방산에선 사우디 천궁 2 수출, KF-21 양산,K-2 4차 양산, 천궁-3 MFR 개발 등과 ICT에선 한화손보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사업 등을 합쳐 약 3조 원 후반대의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신사업의 경우, 일부 디지털플랫폼 사업 조정을 통한 영업이익 단의 비용 축소가 예상된다”면서 “425 사업과 초소형위성체계 등 위성 분야의 사업화 속도 또한 탄력을 받는 중으로, 안정적 미래 성장 전망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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