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총선 앞두고…전 부처 대상 공무원 복무 점검

입력 2024-01-24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구 소재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소재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최근 전부 처 대상 복무 점검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시점에 복무 실태 등 점검에 나선 것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공직기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들이 22일부터 각 부처에 방문, 복무 실태 등을 점검 중이다. 약 2주간 공직 근무 태도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선거를 앞두거나 명절 전에 통상적으로 한 공무원 복무 기강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총선 기간 이른바 '정치권 줄 대기'를 차단하려는 조치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한편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에서 전 부처 대상 복무 점검에 나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다. 당시 복무 점검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부실 운영', '청주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과 관련 공직 기강을 다잡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3,000
    • +0.48%
    • 이더리움
    • 3,17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1.73%
    • 리플
    • 2,049
    • +0.69%
    • 솔라나
    • 128,800
    • +1.9%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5
    • +0.94%
    • 스텔라루멘
    • 217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45%
    • 체인링크
    • 14,390
    • +0.77%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