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삼성전자)
특허청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 사장은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5G 스마트폰과 폴더블폰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고의 혁신발명가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발명왕'은 LG이노텍 이성국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이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 80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