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00명대…역대 최다치 경신

입력 2022-01-25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8536명, 해외유입 215명 등 8571명 신규 확진

▲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가 급속한 확산세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밤 늦은 시간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
▲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가 급속한 확산세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밤 늦은 시간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5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8356명, 해외유입은 215명이다. 국내발생은 물론, 총 신규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이래 처음이다. 휴일효과가 종료되는 26일(발표기준)에는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674명), 인천(653명), 경기(2869명) 등 수도권(5196명)에 집중됐다. 비수도권도 부산(332명), 울산(96명), 경남(341명) 등 경남권(769명)과 대구(483명), 경북(275명) 등 경북권(758명), 광주(315명), 전북(232명), 전남(187명) 등 호남권(734명), 대전(221명), 세종(69명), 충북(122명), 충남(304명) 등 충청권(716명)에서 700명대 신규 확진을 기록했다.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153명, 30명이 신규 확진됐다.

그나마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392명으로 전날보다 26명 줄며 300명대에 진입했다. 사망자도 누적 6588명으로 23명 증가에 그쳤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31명, 지역사회 격리 중 184명이 확인됐다.

한편,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만1513명, 2차 접종자는 4만98명, 3차 접종자는 29만4712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6.9%, 2차 접종은 85.4%, 3차 접종은 49.8%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2,000
    • +0.31%
    • 이더리움
    • 3,15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36%
    • 리플
    • 2,023
    • -0.39%
    • 솔라나
    • 127,400
    • +1.27%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1.38%
    • 체인링크
    • 14,260
    • +0.85%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