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국영석유사, 국내 조선 '빅3'와 23조 규모 LNG선 계약”

입력 2020-06-01 21:52 수정 2020-06-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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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인도한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인도한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 업체가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QP(카타르 페트롤리엄)와 700억 리얄(약 23조600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계약을 맺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QP는 성명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과 계약을 맺고 100척 이상의 선박을 공급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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