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중국계약물류 기업 중 종합 8위 선정

입력 2020-01-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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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운연 연구원 발표… CJ로킨 16위, CJ스피덱스 29위, CJ대한통운 중국법인 47위 선정

▲CJ로킨 상하이 본사 전경.  (사진제공=대한통운)
▲CJ로킨 상하이 본사 전경. (사진제공=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중국의 물류 연구 기관인 운연연구원에서 발표한 ‘2019 중국계약물류 50대 기업’ 랭킹 순위에서 종합 8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 순위는 CJ로킨과 CJ스피덱스, CJ대한통운 중국법인의 계약 물류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운연연구원은 물류업계 정보 플랫폼인 운연 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연구원이며, 화물운송업계, 3자 물류, SCM(공급망관리) 등 물류업계 관련 데이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연연구원에서 이번에 발표한 랭킹 순위는 기업의 계약 물류 매출만을 산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계약 물류란 기업이 물류 관련 분야 업무를 특정 물류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

CJ로킨 6384억 원(38억 위안)과 CJ스피덱스 3528억 원(21억 위안), CJ대한통운 중국법인 1680억 원(10억 위안)의 계약 물류 매출을 합산하면 약 1조1760억 원(70억 위안)에 달한다.

특히 CJ로킨은 최근 물류 관련 인증들을 받으며 대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냉동냉장물류 상위 100대 기업’ 2위에 선정되는 등 6년 연속 100대 기업에 올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앞으로도 CJ대한통운이 보유한 TES(TechnologyㆍEngineeringㆍSystem & Solution) 첨단 물류 기술 역량을 통해 글로벌 질적 성장을 가속화 하고, 패밀리사 간 시너지 창출로 글로벌 물류 기업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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