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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테슬라 3호 이전 상장 리메드 ‘50.54%↑’

입력 2020-01-20 08:02

지난주(1월 13일~17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5.38포인트(2.28%) 오른 688.41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293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 기관, 기타법인은 각각 539억 원, 2049억 원, 342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 테슬라 3호 이전 상장 리메드 '50.54%↑' = ‘테슬라 3호’로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한 리메드가 지난주 50.54% 상승했다. 리메드는 이익은 내지 못하지만 향후 성장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상장을 허용하는 제도인 ‘테슬라 요건’을 통해 이전 상장했다.

리메드의 주력 사업은 경두개자기자극기(TMS), 신경자기자극기(NMS), 코어근력 강화 자기치료기(CSMS)이며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11억6300만 원, 영업이익 21억1500만 원, 당기순익 25억9800만 원을 기록했다.

리메드는 TMS를 활용한 치매 질환 치료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정부 지원금 46억 원을 받고 오는 2020년까지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과 치매 치료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2021년까지 치매 연구 임상을 마치고 본임상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주간 상승률 2위(44.9%) 기업은 아이즈비전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무료 공공 와이파이 전국 확대 공약을 내세웠고 자회사인 머큐리 주가가 급등하면서 동반 상승한 모습이다.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까스텔바작은 37.40% 주간 상승률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까스텔바작은 볼륨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해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캐주얼 진출, 유럽 등 라이선스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국내로는 골프사업 재정비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 제일바이오(34.33%), 제낙스(33.02%), 나인컴플렉스(29.84%), 명성티엔에스(28.34%) 등이 뒤를 이었다.

◇ 262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후폭풍 일야 23.33%↓= 10일 262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우선 공모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일야가 23.33% 급락으로 주간 하락률 1위에 올랐다.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 일야는 대규모 증자와 동시에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예울에프씨의 지분 100%(10만 주)를 15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은 냉랭했다. 주력 사업과 연관성이 없어 시너지를 기대하기 힘든 데다 인수 대상 프랜차이즈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은 후 실적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0일 SK바이오팜 이슈로 상한가에 올랐던 SK바이오랜드는 지난주 조정을 받으며 하락률 13.92%로 4위에 올랐다. 직접적인 수혜는 없지만 SK바이오팜의 신약 출시 및 상장 이슈가 간접적인 기대감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녹십자엠에스는 10일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을 받으면서 대한적십자사와 거래 중단 사실을 알렸고 지난주 조정을 받았다. 하락률은 10.78%였으며 순위는 8위를 기록했다.

녹십자엠에스는 “대한적십자사에 이의신청을 할 예정”이라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및 처분취소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찰참가자격 제한 기간은 21일부터 2022년 1월 20일까지다.

이외에 엔에스엔(-15.24%), 제이웨이(-11.02%), 조이맥스(-10.65%) 등이 지난주 하락 대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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