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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돌아온 '13일의 금요일', 왜 불길한 날이 됐을까?

입력 2019-12-13 08:37

(출처=영화 '13일의 금요일' 스틸컷)
(출처=영화 '13일의 금요일' 스틸컷)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13일의 금요일'이 화제다.

흔히 '13일의 금요일'은 서양인들이 불길하게 여기는 날로 꼽힌다. 여기에는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한 날이 금요일이었고, 12사도와 예수를 포함해 13명이었기 때문이라는 설과, 예수를 배신하고 죽음으로 몰아넣은 제자 중 한 명인 이스카리옷 유다(Iudas Iscariot)의 이름이 13글자이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가 개봉하면서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1980년 개봉한 이후 30년에 걸쳐 후속작이 제작된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희대의 살인마 제이슨이 13일의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87년 처음 발견된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로 불리는 '예수살렘 바이러스'도 이 날에 대한 관심을 높인 이유 중 하나다. 이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처음 발견됐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컴퓨터에 잠복해 있다가 '13일의 금요일'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COM', '.EXE' 등이 붙은 실행파일을 파괴하고 지워버리는 것이 특징이다. 한동안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 날은 컴퓨터를 켜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은 0시부터 1980년 개봉한 영화 '13일의 금요일'과 2009년 개봉한 영화 '13일의 금요일'을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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