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는 어색한 사이”…서로 눈길 피하는 트럼프·마크롱

입력 2019-12-04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간 별도로 가진 양자 정상회담에서 서로 눈길을 피하며 서먹하게 앉아있다. 트럼프는 정상회담 전에 마크롱이 지난달 초 나토가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아주 아주 못된 발언”이라고 성토했다. 마크롱은 해당 발언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트럼프에게 맞섰다. 두 정상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나토의 역할과 터키 이슈, 이슬람국가(IS) 대응 방안 등을 놓고 서로 불만을 터뜨리는 등 대립했다. 런던/AFP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 한화그룹, 우주항공·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신규 사업 발굴 [R&D가 경쟁력]
  • '돈가뭄' 시달리는 건설사…은행 건설업 연체율 1% 넘었다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 드라마 '눈물의 여왕' 마지막화…불사조 김수현, 김지원과 호상 엔딩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50,000
    • -1.37%
    • 이더리움
    • 4,68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39%
    • 리플
    • 731
    • -2.27%
    • 솔라나
    • 198,000
    • -2.89%
    • 에이다
    • 659
    • -2.08%
    • 이오스
    • 1,135
    • -2.99%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61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50
    • -2.64%
    • 체인링크
    • 19,760
    • -3.7%
    • 샌드박스
    • 642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