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낙스 “대표이사, 구속 수사 받는 중”

입력 2019-11-27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낙스는 27일 신이현 대표이사가 구속수사를 받고 있다고 공시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다.

이 회사는 “현재 수사 중에 있으나, 본 건 혐의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퇴사자 월급 단돈 9670원 지급"…강형욱 갑질논란 추가 폭로 계속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하면…내 마일리지카드 어떻게 하나 [데이터클립]
  •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 발표…"윤후 부모로 최선 다할 것"
  • ‘시세차익 20억’…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모집에 3만5076명 몰려
  • 한경협 “6월 기업경기 전망 흐림…반도체·수출 긍정 전환”
  • '최강야구' 고려대 직관전, 3회까지 3병살 경기에…김성근 "재미없다"
  • 이란 대통령 헬기 사고 사망…광장 가득 메운 추모 인파 현장 모습
  •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97,000
    • +5.68%
    • 이더리움
    • 5,005,000
    • +17.35%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4.43%
    • 리플
    • 733
    • +3.39%
    • 솔라나
    • 253,900
    • +7.22%
    • 에이다
    • 687
    • +5.69%
    • 이오스
    • 1,163
    • +6.4%
    • 트론
    • 169
    • +0%
    • 스텔라루멘
    • 154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50
    • +5.35%
    • 체인링크
    • 23,540
    • +1.82%
    • 샌드박스
    • 637
    • +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