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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엠젠플러스, 유전자가위 이용 ‘아프리카돼지열병’ 치료 가능성 ‘강세’

입력 2019-09-17 09:15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가운데 엠젠플러스가 강세다.

1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엠젠플러스는 전일보다 4.78% 오른 59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아직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다.

다만 돼지의 감염과 관련된 유전자를 흑멧돼지의 유전자로 교체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치료한 성과가 확인된 사례가 있어 유전자 가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국 로스린연구소 연구진은 크리스퍼(CRISPR-Cas9)를 이용해 유전자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바이러스성 질환에 강한 돼지를 만들어 이미 수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

엠젠플러스는 3세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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