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 태국 손보기업과 MOU 체결…태국 진출 발판 마련

입력 2019-09-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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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우 보맵 대표와 처브 태국법인 COO가 태국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보맵)
▲류준우 보맵 대표와 처브 태국법인 COO가 태국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보맵)

보맵은 태국 방콕에서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처브 그룹의 태국법인 ‘처브 태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처브그룹은 전 세계 54개국에 재물과 개인상해, 건강, 재보험, 생명보험을 제공하는 상장 손해보험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비대면 보험 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등 파트너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맵은 태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는 “태국은 보험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6천만명, 모바일 보급률 70%에 달한다”며 “보험시장의 편의성 수요와 모바일 보급률이 높은 태국에서 보험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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