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8590원…아르바이트 '시급 9000원 시대' 임박

입력 2019-07-16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아르바이트 시급이 9000원에 육박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16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르바이트 시급은 평균 8881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7원(9.9%) 오른 수준이다. 이는 올해 법정 최저 시급인 8350원보다 531원 높은 것이며, 내년 법정 최저 시급인 8590원보다도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 평균 9126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9000원을 넘었다. 이 밖에 △서울 8969원 △제주 8870원 △경기 8865원 △충남 8813원 △충북 8790원 △강원 8760원 △인천 8747원 △대전 8719원 △부산 8711원 등이었다.

아르바이트 시급이 가장 낮은 곳은 전북은 8581원이었고, △전남 8590원 △경북 8601원 △광주 8639원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시급이 높은 곳은 서울 강남으로 9189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충남 논산으로 8443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50,000
    • -2.11%
    • 이더리움
    • 2,446,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1.69%
    • 리플
    • 1,679
    • -2.78%
    • 솔라나
    • 96,750
    • -2.07%
    • 에이다
    • 242
    • -2.42%
    • 트론
    • 483
    • -0.82%
    • 스텔라루멘
    • 281
    • -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86%
    • 체인링크
    • 11,610
    • -1.36%
    • 샌드박스
    • 75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